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총정리
오늘은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총정리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부산 → 제주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소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청도 → 대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청도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연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연평도 → 대연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덕적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자월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승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소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승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소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대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는 포스팅 작성일을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및 정리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향후 여러 사정상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는 변동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고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정보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울릉도 여행에서 바다와 해안절벽만
보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성인봉 산행을 일정에 넣어볼 만합니다. 성인봉은 울릉도 중앙에 솟은 최고봉으로, 정상 높이는 해발 약 구백팔십육 미터입니다. 숫자만 보면 육지의
천 미터급 산보다 낮아 보여 부담이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 산행 난도는 단순한 해발고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울릉도는 바다에서 산이 바로 솟아오른
화산섬입니다. 등산로 시작점의 고도가 낮은 코스를 선택하면 초반부터 오르막이 이어지고, 높은 습도와 잦은 안개 때문에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린 뒤에는 나무 계단과 뿌리, 흙길이 미끄러워 하산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기도 합니다.
성인봉을 오르는 대표적인 방법은 KBS중계소에서 출발하는 코스, 안평전에서 출발하는 코스, 대원사에서 출발하는 코스, 나리분지에서 정상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KBS중계소에서
올라 성인봉 정상을 거쳐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종주형 동선이나, 나리분지에서 정상까지 다녀오는 왕복 동선이
비교적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느 코스를 선택하든 산행시간만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숙소에서 들머리까지 이동하는 시간, 하산
후 버스나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 나리분지에서 식사하는 시간까지 합쳐 하루 일정을 구성해야 합니다.
성인봉 산행을 계획하는 날에는 독도행
배편이나 육지로 돌아가는 배편을 함께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산속 날씨가 바뀌거나 하산이 늦어질
수 있고, 산행 후 피로가 예상보다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울릉도 성인봉은 어떤 산일까
성인봉은 울릉읍과 북면, 서면의 경계를 이루는 울릉도 최고봉입니다. 울릉도 중앙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나리분지와 알봉분지, 여러 능선과 골짜기가
이어집니다.
성인봉 북쪽의 나리분지는 오래전
화산활동과 지형 함몰 과정에서 형성된 칼데라 지형입니다. 울릉도에서 보기 드문 넓은 평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분지 안쪽에는 알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인봉 주변은 울릉도의 독특한 산림
생태계를 간직한 곳입니다. 성인봉 원시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이 자랍니다.
산행의 매력은 정상 조망 하나에만
있지 않습니다. 깊은 숲과 나무 계단, 신령수, 알봉분지, 나리분지로 이어지는 변화가 성인봉 산행의 핵심입니다.
정상은 숲과 능선에 둘러싸여 있어
사방이 완전히 열린 육지 산의 정상과는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주변 능선과 바다 방향이
보이지만 안개가 끼면 조망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상 전망만을 기대하고 오르면 날씨에
따라 아쉬울 수 있습니다. 성인봉은 정상보다 정상으로 이어지는 원시림 구간과 나리분지 하산길을 함께
즐기는 산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봉 등산코스 한눈에 비교
|
코스 |
주요 동선 |
예상거리 |
여유 있게 잡을 시간 |
체감 난이도 |
추천 대상 |
|
KBS중계소 종주 |
KBS중계소·팔각정·바람등대·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
약 팔 킬로미터 이상 |
약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
중상 |
첫 성인봉 종주 |
|
안평전 종주 |
안평전·바람등대·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
약 칠 킬로미터 이상 |
약 네 시간 반에서 여섯 시간 |
중 |
이동거리를 줄이고 싶은 경우 |
|
대원사 종주 |
대원사·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
약 팔 킬로미터 이상 |
약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이상 |
상 |
가파른 산행에 익숙한 경우 |
|
나리분지 왕복 |
나리분지·신령수·성인봉·동일
경로 하산 |
코스 선택에 따라 달라짐 |
약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 |
중상 |
차량 회수와 교통이 중요한 경우 |
|
나리분지 편도 하산 |
성인봉·신령수·알봉분지·나리분지 |
약 삼 킬로미터 이상 |
약 두 시간 안팎 |
중 |
종주 하산 구간 |
|
정상 제외 숲길 |
나리분지·신령수·원시림 일부·원점
회귀 |
일정에 따라 조절 |
약 두 시간에서 세 시간 |
중하 |
정상 산행이 부담스러운 경우 |
표의 시간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의
범위입니다. 휴식시간과 사진 촬영, 식사, 날씨, 배낭 무게에 따라 한 시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공식 관광 안내에 표시된 시간은
구간별 순수 이동시간에 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여행에서는 길을 찾는 시간과 휴식, 정상 체류, 교통 대기를 더해 여유 있게 계산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KBS중계소에서 나리분지 종주코스
성인봉을 처음 오르면서 대표적인
숲길과 나리분지를 함께 보고 싶다면 KBS중계소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른 뒤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코스가
적합합니다.
주요 동선
KBS중계소 주차장
대원사 갈림길
팔각정
바람등대·안평전 갈림길
성인봉 정상
말잔등 방향
신령수
원시림 구간
알봉분지
나리분지
KBS중계소에서 출발하면 도동 시내에서 걸어 올라가는 것보다 초반 이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중계소 입구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산행에 필요한 체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초반은 숲길과 계단이 이어지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경사가 점차 커집니다. 팔각정 주변에서 호흡을 정리한 뒤 정상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뒤 나리분지 방향으로
내려가면 성인봉 원시림과 신령수, 알봉분지로 이어지는 울릉도다운 산림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리분지 하산길에는 긴 계단과 젖은
흙길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르막에서 체력을 많이 사용하면 하산할 때 다리가 풀릴 수 있으므로 정상까지
지나치게 빠르게 올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행 후에는 나리분지에서 식사하거나
천부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산에 오르기
전에 하산 후 교통편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예상 소요시간
산행에 익숙한 사람은 약 네 시간대에
마칠 수 있지만 처음 방문하거나 사진 촬영과 휴식을 충분히 한다면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정도를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숙소에서 KBS중계소까지 이동하고 나리분지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하루 일정입니다.
KBS중계소 코스 난이도
KBS중계소 코스는 성인봉 대표 코스 가운데 비교적 많이 선택되지만 쉬운 산책 코스는 아닙니다.
초반부터 완만한 오르막과 계단이
반복되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경사가 커집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땀이 잘 마르지 않아 체력 소모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상까지 올라간 뒤 나리분지로 내려가야
하므로 무릎과 발목 부담도 생각해야 합니다. 하산이 오르막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무 계단과 미끄러운 흙길이 이어지면 오히려 하산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평소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산을
걷고 다섯 시간 안팎의 산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등산 경험이 거의 없거나 무릎이 불편하다면
정상까지 가기보다 나리분지 원시림 구간을 짧게 걷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평전에서 성인봉을 거쳐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코스
안평전 코스는 비교적 높은 지점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 성인봉 정상까지의 오르막 부담을 줄이고 싶은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동선
안평전 들머리
쉼터 구간
바람등대 갈림길
성인봉 정상
신령수
원시림 구간
알봉분지
나리분지
안평전까지는 대중교통보다 택시나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자가운전으로 들머리까지 이동한 뒤 나리분지로 하산하면 차량을 다시
찾으러 가야 하므로 운전자 혼자 움직이는 여행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회수해야 한다면 안평전에서
정상까지 갔다가 같은 길로 돌아오거나, 일행 중 일부가 차량을 이동하는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가장 편한 방식은 들머리까지 택시로 이동하고 나리분지에서 버스나 택시로 숙소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안평전 코스는 KBS중계소 출발보다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중간 이후 경사가 이어집니다. 정상까지
세 시간 안팎으로 소개되는 경우도 있지만, 초행자는 정상 체류와 나리분지 하산까지 포함해 네 시간 반에서
여섯 시간 정도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평전 코스 이용 전 확인할
입산통제
성인봉 등산로는 산불 예방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이천이십육년 봄철에는 일월 이십일부터
오월 십오일까지 산불 예방 입산통제 기간이 운영됐습니다. 현재 해당 봄철 통제기간은 종료됐지만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 대원사와 안평전 방향 등산로가 다시 폐쇄될 수 있습니다.
KBS등산로와 신령수에서 성인봉으로 연결되는 주요 구간은 상시개방 대상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지만, 태풍과 폭우, 폭설, 시설 복구 상황에 따라 임시 통제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 확인했더라도 산행 당일
아침에 울릉군 공지와 관광안내소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 통제선이나 출입금지 표지가 설치되어
있다면 계획한 코스를 변경해야 합니다.
대원사 코스는 왜 난도가 높게
느껴질까
대원사 코스는 도동 생활권에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반 경사가 가파른 편입니다. 고도를 빠르게 올리는 구간이 있어 체력 배분을
잘못하면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지칠 수 있습니다.
주요 동선
도동
대원사 방향
팔각정
바람등대 갈림길
성인봉 정상
신령수
나리분지
도동에서 대원사 방향으로 직접 걸어
출발하면 도로와 오르막 접근 구간까지 산행시간에 포함됩니다. 숙소에서 들머리까지 걷는 시간까지 합치면
실제 이동거리가 더 늘어납니다.
대원사 코스는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조망이 제한되는 숲길이 많고 경사도 큰 편이라 초행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권할 만한 코스는 아닙니다.
등산 경험이 충분하고 도동에서 바로
산행을 시작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반대로 평소 산행을 자주 하지 않거나 전날 배를 타고 들어와
피로가 남아 있다면 KBS중계소나 나리분지 코스를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폐쇄될 수
있는 구간이므로 입산 가능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나리분지에서 성인봉 왕복코스
나리분지에서 출발해 신령수와 원시림
구간을 지나 성인봉 정상까지 오른 뒤 같은 길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차량을 나리분지에 세워두거나 버스
왕복시간을 맞출 수 있어 교통 계획이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발지와 하산 지점이 같기 때문에
차량 회수 문제도 없습니다.
주요 동선
나리분지
알봉분지 인근
신령수
원시림 계단 구간
성인봉 정상
동일 경로 하산
나리분지에서 신령수까지는 비교적
걷기 좋은 숲길이 이어지지만 신령수 이후 정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에서 경사가 커집니다. 나무 계단이 길게
이어지는 부분도 있어 하체 부담이 큽니다.
왕복 산행은 길이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올라왔던 급경사를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비가 내린 뒤에는 계단과 나무뿌리가 미끄러울 수 있어
스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최근 산행 기준으로 나리분지에서
정상까지 왕복하는 데 약 세 시간 반에서 네 시간 정도가 걸렸다는 기록도 있지만, 초행자는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 이상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리분지 산책과 식사를 함께할 경우
하루의 절반 이상이 필요합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천부에서 나리분지로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상까지 가지 않고 원시림만
걷는 방법
성인봉 정상 산행이 부담스럽다고
해서 나리분지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리분지에서 신령수 방향으로 원시림
일부를 걷고 돌아오는 동선을 선택하면 정상 산행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숲과 계곡, 울릉도 특유의 식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산책과 트레킹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나리분지 마을과 전통가옥, 알봉분지 주변을 둘러보고 신령수까지 이동한 뒤 체력에 따라 돌아오면 됩니다.
정상 욕심을 내지 않으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나 등산 경험이 적은 여행자도 성인봉 자락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령수 방향도 완전히 평탄한
산책길은 아닙니다. 비가 내린 뒤에는 흙길이 미끄럽고 계단이 젖어 있을 수 있으므로 운동화보다 접지력이
좋은 신발이 적합합니다.
어느 방향으로 오르고 내려가야
할까
종주산행을 한다면 KBS중계소나 안평전에서 올라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방향이 일반적으로 편합니다.
나리분지 방향의 원시림과 계단 구간을
하산하면서 감상할 수 있고, 산행을 마친 뒤 나리분지에서 식사와 휴식을 연결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나리분지에서 올라 KBS중계소로 내려가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나리분지에서 새벽이나 아침
일찍 출발하기 편한 숙소에 머물거나, 도동 방향으로 하산한 뒤 바로 숙소에 돌아가고 싶은 경우에는 이
방향이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나리분지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구간은 경사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긴 계단을 오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KBS중계소에서 출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KBS중계소 출발이 어울리는 경우
도동이나 저동에 숙박하는 경우
아침에 택시로 들머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경우
성인봉 종주를 처음 하는 경우
산행 후 나리분지에서 식사하고 싶은
경우
나리분지 출발이 어울리는 경우
나리분지나 천부에 숙박하는 경우
차량을 나리분지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
출발지와 하산 지점을 같게 만들고
싶은 경우
정상 왕복 또는 원시림 짧은 산행을
원하는 경우
안평전 출발이 어울리는 경우
택시로 들머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경우
정상까지의 순수 산행거리를 조금
줄이고 싶은 경우
나리분지로 하산한 뒤 교통편을 확보한
경우
성인봉 실제 난이도는 어느
정도일까
성인봉은 높이만 보면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섬 산행 특유의 습도와 잦은 기상 변화, 계단과 급경사 때문에 체감 난도는 중급 이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항목 |
체감 정도 |
이유 |
|
오르막 |
중상 |
시작점에 따라 지속적인 경사
발생 |
|
하산 |
중상 |
긴 나무 계단과 미끄러운 흙길 |
|
길 찾기 |
중 |
주요 갈림길 이정표 확인 필요 |
|
조망 |
날씨 영향 큼 |
안개가 끼면 정상 전망 제한 |
|
식수 확보 |
제한적 |
산행 전 물을 충분히 준비해야
함 |
|
교통 연결 |
계획 필요 |
들머리와 날머리가 달라질 수
있음 |
|
기상 대응 |
상 |
해안과 산 정상 날씨가 다를
수 있음 |
|
초보자 적합성 |
조건부 가능 |
짧은 코스와 충분한 시간 필요 |
평소 평지 걷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산행 전 한두 달 동안 계단 걷기와 낮은 산 오르기를 반복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인봉을 처음 오르는 날에는 자신의
평소 산행 속도보다 느리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빠르게 올라가면 정상 이후 긴 하산길에서 체력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왜 사람마다 크게
다를까
성인봉 산행시간은 출발지와 도착지만으로
정확하게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첫째, 울릉도 특유의 습도가 영향을 줍니다. 기온이 높지 않아도 땀이 많이
나고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
둘째, 나무 계단과 젖은 흙길에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숲 안쪽은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정상과 신령수, 원시림 구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넷째, 단체 산행객을 만나면 좁은 계단에서 통과를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나리분지 하산 후 버스시간에 맞추기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산행 안내에 네 시간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초행자라면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기준으로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는 시간은 나리분지
식사와 산책에 사용하면 됩니다.
계절별 성인봉 산행 특징
봄 성인봉
봄에는 울릉도 특산식물과 새순이
돋는 숲을 볼 수 있습니다. 해안은 따뜻해 보여도 정상 주변은 바람이 차고 기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산불 예방 입산통제가 운영될 수
있으므로 개방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잔설과 얼음이 남은 구간도 있을 수 있어 아이젠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봄비가 내린 뒤에는 흙길과 나무
계단이 미끄럽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방풍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성인봉
여름에는 숲이 짙고 나리분지와 원시림이
가장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높은 습도와 더위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고 물과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숲이 많아 햇빛은 줄어들지만 땀이 마르지 않아 옷이 젖기 쉽습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안개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우산보다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비가 안전합니다.
가을 성인봉
가을은 성인봉 산행 만족도가 높은
계절입니다. 나리분지와 원시림의 단풍이 아름답고 여름보다 기온이 낮아 걷기 편합니다.
다만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출발시간을
늦추면 안 됩니다. 정상에서 오래 머무르다 하산이 늦어지면 숲속이 예상보다 빠르게 어두워집니다.
가을철 산불 예방 통제와 강풍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겨울 성인봉
겨울 성인봉은 일반 관광 산행과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울릉도는 적설량이 많고 나리분지와 정상부에 많은 눈이 쌓일 수 있습니다.
눈 아래 계단과 길이 보이지 않을
수 있고 강풍과 결빙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적설 상태에서는 산행을
포기해야 합니다.
겨울 산행 경험과 방한장비가 부족하다면
정상 등산보다 제설된 나리분지 마을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인봉 등산 준비물
|
준비물 |
필요성 |
|
등산화 |
젖은 흙길과 나무뿌리에서 접지력
확보 |
|
등산스틱 |
긴 계단과 하산 시 무릎 부담
감소 |
|
물 |
코스와 계절에 따라 최소 일
점 오 리터 이상 검토 |
|
전해질 음료 |
여름철 땀 배출과 피로 대비 |
|
행동식 |
에너지바, 견과류, 초콜릿, 주먹밥
등 |
|
방풍 재킷 |
정상부 바람과 기온 변화 대비 |
|
우비 |
소나기와 안개, 강풍 대비 |
|
모자 |
햇빛과 체온 보호 |
|
여벌 양말 |
신발 내부가 젖었을 때 교체 |
|
보조배터리 |
지도와 연락, 사진 촬영 대비 |
|
손전등 |
하산 지연과 이른 출발 대비 |
|
간단한 구급용품 |
물집과 가벼운 찰과상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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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
개인 쓰레기 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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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과 교통카드 |
버스와 택시, 식당 이용 |
|
저장한 버스시간표 |
통신이 불안정할 때 확인 |
|
신분증 |
여행 중 선박과 시설 이용 대비 |
여름에도 방풍 재킷은 필요합니다. 땀에 젖은 상태로 정상 바람을 맞으면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은 신령수만 믿고 적게 준비하면
안 됩니다. 음용 가능 여부와 수량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할 때 필요한 양을 갖춰야
합니다.
성인봉 등산복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
면 소재 티셔츠는 땀을 흡수한 뒤
잘 마르지 않아 체온 조절에 불리합니다. 빠르게 마르는 기능성 상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반소매 위에 얇은 긴팔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합니다. 봄과 가을에는 얇은 보온층과 방풍층을 나누어 입는 것이 편합니다.
바지는 계단을 오르내리기 편하고
쉽게 마르는 소재가 좋습니다.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면 방수 덧바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새 등산화를 여행 당일 처음
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울릉도에 들어오기 전 짧은 산행에서 길들여 물집 가능성을 줄여야 합니다.
나리분지 교통편 확인법
나리분지로 가는 버스는 천부에서
연결되는 지선노선으로 운행됩니다. 이천이십육년 삼월 일일부터 적용된 시간표가 공지되어 있으며 계절과
운행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동이나 저동에서 출발한다면 먼저
일주버스를 타고 천부로 이동한 뒤 나리분지행 버스로 갈아타야 할 수 있습니다.
산행 전에는 다음 네 가지 시간을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도동 또는 저동에서 천부로 가는
버스
천부에서 나리분지로 들어가는 버스
나리분지에서 천부로 나오는 버스
천부에서 숙소 방향으로 돌아가는
버스
종주산행은 정확한 하산시간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버스 한 대만 목표로 잡지 말고 그보다 앞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발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산행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택시
호출 가능 여부와 예상 대기시간도 미리 확인합니다. 나리분지에서는 도동과 저동보다 택시가 바로 도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KBS중계소와 안평전까지 가는 방법
KBS중계소 들머리는 도동 생활권에서 접근할 수 있지만 숙소에서 전 구간을 걸으면 산행
전에 체력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도동이나 저동에서 택시를 이용해
중계소 인근 산행 시작점까지 이동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택시를 탈 때는 단순히 성인봉이라고 말하지 말고 KBS중계소 등산로 입구인지, 안평전 등산로 입구인지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안평전은 버스를 이용해 바로 접근하기보다
택시나 숙소 차량을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택시비는 출발지와 호출 위치, 운행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예상요금과 산행
당일 새벽 호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가운전으로 KBS중계소나 안평전에 이동한 뒤 나리분지로 하산하면 차량 회수 문제가 생깁니다. 차량을 가져갔다면 원점 회귀 코스를 선택하거나 하산 후 택시로 들머리에 돌아가는 비용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성인봉 산행과 숙소 위치
도동 숙소
KBS중계소와 대원사 방향으로 접근하기 편합니다. 식당과
택시, 숙박시설이 많아 산행 전후 식사를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아침 일찍 택시를 타고 KBS중계소로 이동한 뒤 나리분지로 하산하는 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동 숙소
도동과 KBS중계소 방향으로 택시 이동이 가능합니다. 산행 후 나리분지에서
천부를 거쳐 저동으로 돌아오는 버스 동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저녁에는 저동항 식당가를 이용하기
편합니다.
천부 숙소
나리분지 접근이 편하고 성인봉 왕복
산행에 적합합니다. 아침 일찍 나리분지로 이동해 산행한 뒤 천부로 돌아오는 동선을 만들기 좋습니다.
나리분지 숙소와 민박
산행 출발지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가장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침 산책과 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지만 도동과 저동으로 이동할
때 버스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산행 전날 나리분지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성인봉을 넘어 도동 방향으로 하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성인봉 산행 전날 해야 할
일
첫째, 울릉군의 입산통제 공지를 확인합니다.
둘째, 시간대별 기상과 강수량, 풍속을 확인합니다.
셋째, 들머리까지 가는 택시나 차량을 예약합니다.
넷째, 하산 후 버스시간을 화면으로 저장합니다.
다섯째, 물과 행동식을 미리 구입합니다.
여섯째, 등산화와 우비를 숙소 입구에 준비합니다.
일곱째,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합니다.
여덟째, 산행 동선을 숙소 관계자나 일행에게 알려둡니다.
아홉째, 전날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충분히 잡니다.
열째, 아침식사를 할 수 없는 시간에 출발한다면 간단한 식사를 준비합니다.
울릉도 식당은 육지 도심처럼 새벽부터
모두 영업하지 않습니다. 이른 산행을 계획하면 전날 저녁에 아침식사를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비가 오면 성인봉을 올라가도
될까
약한 비가 내린다고 무조건 산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초행자라면 일정을 바꾸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성인봉 등산로에는 나무 계단과 흙길, 나무뿌리가 많습니다. 비가 내리면 하산할 때 미끄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안개 때문에 이정표와 주변 지형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산 아래 도동이나 저동의 날씨가
괜찮아 보여도 정상부는 비와 안개, 강풍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폭우나 강풍특보가 있거나 등산로
통제 안내가 나오면 산행을 취소해야 합니다. 비가 그친 직후에도 계곡 수량과 노면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봉을 오르지 못한 날에는 독도박물관과
저동항, 봉래폭포 입구 주변, 나리분지 마을처럼 날씨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일정으로 바꾸면 됩니다.
안개가 짙을 때 주의할 점
성인봉 정상은 구름과 안개가 자주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안개가 짙으면 갈림길을 놓치거나 일행과 거리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갈림길에서는 반드시 이정표를 확인하고
이동한 방향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도 앱은 도움이 되지만 통신과 배터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일행이 있다면 앞사람과 뒷사람이
보이는 거리를 유지합니다. 혼자 산행할 때는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주변 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망이 없다고 정상 주변의 통제구역이나
비공식 길로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더라도 하산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인봉 산행 중 가장 주의할
구간
정상 직전 오르막
경사가 커지고 계단이 반복되어 체력
소모가 큽니다. 보폭을 줄이고 일정한 속도로 올라갑니다.
정상에서 나리분지 방향 하산
긴 계단과 젖은 숲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릎에 충격이 쌓이지 않도록 스틱을 사용하고 천천히 내려갑니다.
신령수 주변
휴식하기 좋은 구간이지만 물을 마실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 식수를 충분히 갖춥니다.
갈림길
KBS중계소와 안평전, 대원사, 나리분지 방향이 나뉘는 지점에서는 이정표를 확인합니다. 먼저 가는
등산객만 따라가지 않습니다.
나리분지 도착 직전
산행이 끝났다는 생각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젖은 돌과 계단에서 마지막까지 주의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성인봉에 갈
수 있을까
부모님의 평소 보행능력과 등산 경험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음도나 일반 관광지 계단을 힘들어한다면
성인봉 정상 산행은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정상 대신 나리분지 마을과 원시림 입구, 신령수 방향 일부를 걷는 일정이 적합합니다.
평소 다섯 시간 이상의 등산이 가능하고
무릎과 심폐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충분한 휴식을 두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종주할 경우 하산
후 버스 대기를 줄이기 위해 택시를 예약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배낭 무게도 분산하고 스틱을 준비해야
합니다.
연령보다 평소 운동량과 무릎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여행 전에 가까운 산에서 세 시간 이상 걷고 다음 날 회복 상태를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 성인봉을 오를 때 지켜야
할 원칙
성인봉은 대표 등산로에 이정표가
있지만 날씨가 나빠지면 혼자 산행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출발 전에 숙소에 코스와 예상 하산시간을
알려둡니다. 휴대전화 배터리를 아끼고 지도는 미리 저장합니다.
너무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에는
출발하지 않습니다. 등산객이 적은 비수기에는 더욱 여유 있는 시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멀미가 남아
있다면 정상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배를 타고 울릉도에 도착한 다음 날에는 수면 부족과
멀미 영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확신이 없으면 임의로
움직이지 말고 지나가는 등산객이나 관광안내소에 확인합니다.
성인봉과 독도 일정을 같은
날 넣지 말아야 하는 이유
독도행 배편은 왕복에 약 반나절이
걸릴 수 있고 멀미와 피로가 남습니다. 오전에 독도를 다녀온 뒤 성인봉을 오르는 일정은 출발시간이 늦어져
하산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성인봉을 먼저 오른 뒤 오후 독도행
배를 타는 일정도 위험합니다. 산행이 조금만 늦어져도 승선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땀에 젖은 상태로 장시간
배를 타야 합니다.
독도와 성인봉은 각각 하루의 핵심
일정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릉도에서 독도 가는 과정과 접안
조건은 ‘울릉도에서 독도 가는 방법: 배편·소요시간·접안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면 전체 일정을 정하기 쉽습니다.
성인봉 산행을 포함한 이박
삼일 일정
첫째 날
울릉도 입도
도동 또는 저동 숙소 체크인
숙소 주변 식사와 산책
산행 준비물 구입
택시와 버스시간 확인
둘째 날
아침 일찍 KBS중계소 또는 안평전 이동
성인봉 정상 산행
나리분지 하산
나리분지 식사와 휴식
버스 또는 택시로 숙소 복귀
셋째 날
봉래폭포나 독도박물관 방문
숙소에서 짐 수령
육지행 출항 항구 이동
이박 삼일 일정에서 성인봉을 오르려면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대체할 날짜가 부족합니다. 등산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면 삼박 사일이 안정적입니다.
성인봉과 독도를 포함한 삼박
사일 일정
첫째 날
울릉도 입도
도동 또는 저동 관광
산행 장비와 교통편 점검
둘째 날
성인봉 종주
나리분지 하산
숙소 복귀 후 충분한 휴식
셋째 날
독도행 배편 이용
귀항 후 항구 주변 식사와 산책
성인봉 산행이 기상으로 취소되면
일정 교체
넷째 날
숙소 주변 관광
특산품 구입
육지행 배편 탑승
독도 일정과 성인봉 일정은 울릉도
체류 중간에 배치하고 육지로 돌아가는 날은 항구 주변 일정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봉 산행 후 나리분지에서
할 일
나리분지에 내려오면 바로 버스를
타고 떠나기보다 식사와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 보기 드문
평탄한 분지로 전통가옥과 밭, 산촌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산채를
이용한 음식과 울릉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산행 후에는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몸이 식으면 피로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당 영업시간과 쉬는 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행 전에 이용할 식당을 정하고 영업 여부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울릉도 탐조와 성인봉 산행
성인봉 원시림과 나리분지 주변은
숲새를 관찰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정상 산행과 무거운 촬영 장비를 동시에 계획하면
체력 부담이 큽니다.
망원렌즈와 삼각대를 가져간다면 정상
종주보다 나리분지와 신령수 주변을 천천히 걷는 동선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새를 찾기 위해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숲 안쪽으로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둥지와 번식지에 가까이 접근하지 않고 다른 등산객의 통행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등산이 주목적이라면 가벼운 쌍안경이나
소형 카메라만 준비하고 본격적인 촬영은 별도의 날에 하는 것이 편합니다.
산행 후 낚시나 해안관광을
넣어도 될까
성인봉 산행을 마친 날 저녁에 저동항이나
도동항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낚시나 해안 트레킹, 먼 거리 관광을 추가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산 직후에는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릎과 종아리의 피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낚시 장비를 산행에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도 불편합니다. 산행일과 낚시일을 나누고 장비는 숙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다음 날에는 관음도와 태하처럼
계단이 많은 관광지보다 독도박물관이나 항구 주변처럼 보행량을 조절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면 편합니다.
성인봉 산행에서 가장 아쉬움이
적은 선택
성인봉을 오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정상 도착시간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정상 이후 나리분지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길고 하산 후 교통편까지
맞춰야 합니다.
산행 초반에 속도를 내기보다 팔각정과
갈림길에서 짧게 쉬며 체력을 나누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에서 조망이 없더라도 실망해 오래 기다리지
말고 하산시간을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인봉은 정상 표지석만 찍고 돌아오는
산보다 원시림을 통과해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숲 안에 들어가면 바깥 해안도로와
전혀 다른 울릉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짙은 나무와 습한 공기, 긴
계단을 지나 나리분지의 넓은 공간이 나타나는 순간이 성인봉 산행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됩니다.
처음이라면 KBS중계소에서 출발해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종주코스를 선택하되, 날씨와
체력에 따라 정상 전에 돌아설 수 있다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정상에 도착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오는 것이 산행의 완성입니다.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FAQ
FAQ
1
성인봉은 등산 초보자도 오를
수 있나요?
평소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단과
오르막을 두세 시간 이상 걸을 수 있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행 경험이
거의 없고 평지 걷기만 해왔다면 KBS중계소에서 정상과 나리분지를 잇는 종주코스가 힘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리분지에서 신령수 방향으로 일부 구간만 걷고 돌아오는 동선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정상 산행을 계획한다면 이른 아침에 출발하고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FAQ
2
성인봉 등산코스 중 가장 무난한
코스는 어디인가요?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는 KBS중계소에서 출발해 팔각정과 성인봉 정상을 지나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코스가 많이 선택됩니다. 들머리 접근이 비교적 편하고 성인봉 원시림과 나리분지를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을 회수해야 하거나 출발지와 도착지를 같게 만들고 싶다면 나리분지 왕복코스가 편합니다. 대원사 코스는 초반 경사가 크고 안평전 코스는 들머리 교통과 입산통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FAQ
3
KBS중계소에서 나리분지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순수 산행만 빠르게 진행하면 네
시간대에 마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여행자는 약 다섯 시간에서 여섯 시간 정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
휴식과 사진 촬영, 신령수와 원시림 구간 관람, 미끄러운
하산길에서의 감속시간을 포함해야 합니다. 숙소에서 KBS중계소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나리분지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일정이 됩니다. 마지막 버스를 목표로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4
나리분지에서 성인봉 정상까지
왕복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산행에 익숙한 사람은 약 세 시간
반에서 네 시간 정도에 왕복할 수 있지만 초행자는 네 시간에서 다섯 시간 이상을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령수
이후 정상까지 경사가 커지고 긴 계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내려올 때 같은 급경사와 계단을 다시 이용해야
하므로 하산시간도 충분히 계산해야 합니다. 나리분지에서 식사와 산책을 함께한다면 반나절 이상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FAQ
5
성인봉 정상에서 독도가 보이나요?
기상과 시야가 매우 좋은 날에는
동쪽 바다 방향으로 먼 풍경을 볼 가능성이 있지만 항상 독도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봉 정상은
안개와 구름이 자주 지나가며 정상에 도착했을 때 조망이 전혀 없는 날도 있습니다. 독도를 보는 것을
산행의 주목적으로 잡기보다 원시림과 나리분지, 화산섬의 산악지형을 경험하는 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도 방문은 별도의 여객선 일정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FAQ
6
성인봉 등산로는 언제 통제되나요?
산불 예방기간과 산불재난 위기경보, 폭우와 태풍, 폭설, 시설
복구 상황에 따라 일부 또는 전체 구간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이천이십육년 봄철 입산통제는 일월 이십일부터
오월 십오일까지 운영됐으며 해당 기간은 종료됐습니다. 다만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
대원사와 안평전 방향이 폐쇄될 수 있습니다. 산행 전날과 당일 아침 울릉군 공지와 관광안내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FAQ
7
성인봉에 등산스틱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 장비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긴 계단과 젖은 흙길이 많은 성인봉에서는 도움이 큽니다. 특히 정상에서 나리분지로 내려가는 구간에서
무릎과 발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틱을 처음 사용한다면 길이를 미리 조절하고 평지에서 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계단에서는 스틱 끝이 틈에 끼지 않도록 주의하고 다른 등산객과 가까운 장소에서는 뒤쪽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잡는 방향을 조절해야 합니다.
FAQ
8
성인봉 산행에 물은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계절과 체격, 산행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종주산행이라면 최소 일 점 오 리터 이상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물과 전해질 음료를 합쳐 더 넉넉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신령수가
있더라도 현장에서 항상 충분한 물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산행 전날 숙소 주변 상점에서
물과 행동식을 준비하고 배낭 무게가 지나치게 무거워지지 않도록 일행과 나누어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9
성인봉 산행 후 나리분지에서
도동이나 저동으로 어떻게 돌아가나요?
나리분지에서 천부로 나가는 지선버스를
이용한 뒤 천부에서 도동이나 저동 방향의 일주버스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버스 운행 횟수가 많지 않을
수 있어 산행 전에 나리분지 출발시간과 천부 환승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하산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택시 호출 가능 여부도 확인합니다. 일행이 여러 명이라면 나리분지에서 숙소까지 택시를 예약해
이동하는 방법도 편합니다.
FAQ
10
성인봉 산행은 울릉도 여행
며칠째에 넣는 것이 좋나요?
울릉도에 도착한 당일보다는 둘째
날이나 셋째 날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입도 당일에는 선박 이동으로 피로와 멀미가 남아 있을 수 있고
배가 지연되면 산행 시작이 늦어집니다. 육지로 돌아가는 날에도 성인봉을 오르면 하산 지연으로 출항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삼박 사일 일정이라면 첫날은 숙소 주변 관광, 둘째
날은 성인봉, 셋째 날은 독도나 울릉도 관광, 마지막 날은
출항 항구 주변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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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서 정리한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 정보는 포스팅 작성 시점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는 향후 여러 사유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릉도 성인봉 등산코스: 난이도·소요시간·준비물
안내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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