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숙소 추천, 민박·펜션·숙박·식당 위치·전화번호·예약 방법·가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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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총정리

 


 

 

 

오늘은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에 대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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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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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은 포스팅 작성일을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및 정리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향후 여러 사정상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은 변동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고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섬이 촘촘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름부터 정겨운 무인도가 ‘섬생이’입니다.

섬생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산87에 속하며, 하추자도 묵리항 남쪽 연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작은 무인도입니다.

2025년 9월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무인도서로 선정하면서 섬생이의 이름이 전국적으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과거 선정 자료이지만 섬의 규모, 지질, 식생과 관리유형을 이해하는 데 가장 구체적인 공식자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섬생이를 처음 검색하면 민박이나 펜션이 있는 작은 섬마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섬생이는 사람이 상시 거주하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따라서 섬생이 안에는 민박, 펜션, 호텔, 모텔 같은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식당, 횟집, 카페, 슈퍼, 편의점, 매점도 없습니다.

정기 여객선 역시 섬생이에 기항하지 않습니다.

숙박과 식사는 바로 옆 생활권인 하추자도 신양리와 묵리, 또는 상추자도 대서리와 영흥리에서 해결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섬생이가 ‘준보전무인도서’라는 것입니다.

준보전무인도서는 일반적인 관광섬과 달리 자연환경의 보전 가치가 높아 취사와 야영, 자연물 반출, 동식물 포획과 채취 등이 제한됩니다.

일정한 사유로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진 기간이 아니라면 출입 자체가 일률적으로 금지되는 유형은 아니지만, 정기 여객선과 일반 관광용 선착장이 없는 만큼 실제 상륙은 별도의 선박과 안전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섬생이 여행은 섬에 반드시 상륙하는 방식보다 하추자도에서 조망하거나 정상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을 이용해 주변 해역에서 바라보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섬생이 기본정보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섬 이름

섬생이

행정구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대표 지번

신양리 산87

섬 유형

무인도

무인도서 관리유형

준보전

상주 인구

없음

높이

약 60m

둘레

약 1㎞

면적

약 33,636㎡

형태

종처럼 솟은 종상형

주요 암석

응회암

대표 지형

해식애·해식동굴·파식대지·타포니

주요 식생

곰솔·돈나무·사철나무·우묵사스레피나무 등

위치 특징

하추자도 묵리항 남쪽 연안

정기 여객선

없음

일반 관광용 선착장

없음

민박

없음

펜션

없음

호텔

없음

모텔

없음

식당

없음

카페

없음

편의점

없음

매점

없음

관광객용 화장실

없음

자동차 도로

없음

차량선적

섬생이에는 불가

자전거·오토바이

이용할 도로 없음

공식 트레킹코스

없음

정식 캠핑장

없음

취사

금지

야영

금지

동식물 포획·채취

금지

자연물 반출

금지

일반 출입

긴급 출입제한 기간 외 가능

현실적인 숙박거점

하추자도 신양리·묵리

식당 이용

신양리 또는 상추자도

대표 조망지역

묵리고개 일대


섬생이는 정확히 어디에 있을까

섬생이는 제주 본섬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부속섬이 아닙니다.

제주항에서 북쪽 바다로 약 50㎞ 떨어진 추자군도에 속합니다.

추자군도에는 사람이 사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뿐 아니라 여러 유인도와 수십 개의 무인도가 있습니다.

섬생이는 그중 하추자도 남쪽에 자리합니다.

특히 묵리항 남쪽 바다에서 비교적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추자도 여행 중 신양리에서 묵리 방향으로 이동하다 보면 바다 쪽으로 독특하게 솟아 있는 섬이 눈에 들어오는데 그 섬이 섬생이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둥근 봉우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방향을 달리하면 해안절벽이 훨씬 강하게 드러납니다.

해양수산부에서도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섬이라는 점을 섬생이의 특징으로 소개했습니다.


섬생이는 생각보다 작은 바위섬이 아니다

이름만 들으면 바위 몇 개가 솟은 작은 ‘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섬생이의 면적은 약 33,636㎡입니다.

높이도 약 60m에 이릅니다.

둘레는 약 1㎞ 정도입니다.

그래서 단순한 암초가 아니라 숲과 절벽을 함께 갖춘 하나의 독립된 섬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멀리서 보면 산처럼 솟은 형태가 뚜렷합니다.

정상부와 사면에는 식물이 자라고 해안에는 절벽과 동굴, 침식지형이 발달해 있습니다.


섬생이는 왜 특별할까

섬생이는 규모만 놓고 보면 추자군도의 작은 무인도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질을 자세히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섬 대부분은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응회암은 과거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화산재와 여러 물질이 쌓이고 굳어 만들어진 암석입니다.

이 암석이 오랜 시간 바람과 파도의 침식을 받으면서 지금의 독특한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섬생이 해안에서는 해식애와 해식동굴, 파식대지, 타포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면적 안에서 서로 다른 해안 침식지형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해식애란 무엇일까

해식애는 파도가 오랫동안 해안을 깎으면서 만들어진 절벽입니다.

섬생이를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평범한 산 형태로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해식애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이 때문에 섬생이는 한쪽에서 본 모습만으로 전체 모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배를 이용해 섬의 방향을 달리해서 바라보면 전혀 다른 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섬생이 해식동굴

해식동굴은 파도가 암석의 약한 부분을 반복해서 깎으면서 형성됩니다.

처음에는 작은 틈이지만 침식이 계속되면 안쪽으로 깊은 공간이 생깁니다.

섬생이에도 이런 해식동굴이 발달해 있습니다.

다만 해식동굴을 가까이에서 보려고 소형선박을 지나치게 절벽 가까이 붙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며 되돌아오는 반사파와 수면 아래 암초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식대지도 볼 수 있다

파식대지는 파도가 해안절벽 아래쪽을 반복해서 침식하면서 비교적 평탄해진 암반지형입니다.

간조와 만조에 따라 보이는 면적이 달라집니다.

물이 빠지는 시간에는 평소 물 아래 있던 암반이 드러나면서 해안지형을 관찰하기 좋지만 젖은 바위가 매우 미끄럽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섬생이 타포니

섬생이에서 눈여겨볼 만한 또 하나의 지질구조가 타포니입니다.

타포니는 암석 표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생긴 침식지형입니다.

바닷바람과 염분, 수분, 풍화작용 등이 오랜 시간 반복되면서 만들어집니다.

섬생이에서는 이런 지형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 작은 자연 지질학습장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섬생이에는 사람이 살고 있을까

상주 주민은 없습니다.

따라서 인구는 0명인 무인도입니다.

마을도 없습니다.

주택도 없고 주민 생활을 위한 도로와 상수도, 전기시설, 상점도 없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안내소나 화장실도 없습니다.

이 점을 알고 여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섬생이 민박 있나

없습니다.

섬생이에 주민이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섬 안에서 운영되는 농어촌민박도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섬생이 민박’을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숙박시설은 대부분 하추자도나 상추자도에 있는 곳입니다.

주소를 확인하면 섬생이가 아니라 신양리, 묵리, 대서리, 영흥리 등에 위치합니다.


섬생이 펜션 있나

섬 내부에는 펜션도 없습니다.

섬생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하추자도 숙박을 우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양리와 묵리는 섬생이 여행과 동선이 잘 맞습니다.

하추자도 신양리에는 펜션과 민박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고 묵리에도 낚시객과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민박이 있습니다.


섬생이 호텔·모텔 있나

섬생이 안에는 호텔이나 모텔이 없습니다.

추자도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제주 시내처럼 대형 호텔이 밀집한 형태는 아닙니다.

숙박은 전통적으로 민박과 펜션 중심입니다.

최근에는 객실 내부와 편의시설이 일반 펜션 수준으로 잘 갖춰진 곳도 있어 가족여행도 가능합니다.


섬생이 여행에서 가장 좋은 숙박지역

섬생이를 중심으로 보면 하추자도 숙박이 유리합니다.

특히 세 지역을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숙박지역

특징

신양리

신양항 이용 편리, 섬생이 여행 동선 좋음

묵리

섬생이 조망에 유리, 비교적 조용함

상추자도 대서리·영흥리

식당·상점·항구 이용이 편리


신양리 숙박이 좋은 이유

신양리는 하추자도의 대표적인 항구인 신양항이 있는 지역입니다.

제주와 완도 방향 카페리를 이용한다면 신양항 도착이 여행동선에 상당히 유리합니다.

배에서 내린 뒤 숙소까지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고 섬생이가 있는 남쪽 바다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편합니다.

하추자도 중심 여행이라면 가장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묵리 숙박이 좋은 이유

섬생이 자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묵리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섬생이는 묵리항 남쪽 연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묵리고개 일대에서는 섬생이와 청도, 멀리 제주 방향으로 이어지는 섬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일몰시간과 날씨가 잘 맞으면 상당히 인상적인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조용한 여행과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신양리보다 묵리가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상추자도 숙박이 좋은 이유

숙박시설과 식당, 상점 이용편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 상추자도가 편합니다.

대서리와 영흥리를 중심으로 생활편의시설이 비교적 모여 있습니다.

추자항을 이용하는 여객선을 탔다면 숙소까지 이동도 편합니다.

섬생이를 볼 때는 버스나 차량을 이용해 묵리와 신양리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완전히 별개의 여행권역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자도에는 민박과 펜션이 실제로 있다

추자도에는 마을마다 숙박시설이 운영됩니다.

하추자도 신양리에는 민박과 펜션이 있고 묵리에도 낚시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민박이 있습니다.

상추자도 대서리와 영흥리 역시 숙박시설이 많은 편입니다.

섬생이 여행에서는 숙소 이름보다 다음 조건을 먼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착장과 거리

섬생이 조망지역 접근성

식사 제공 여부

항구 픽업 여부

낚시배 연결 가능 여부

차량 주차 여부

귀항일 선착장 이동 지원 여부

추자도에서는 숙소에서 항구 픽업을 지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예약할 때 함께 문의하면 편합니다.


섬생이에 식당 있나

없습니다.

섬 내부에는 음식을 판매하는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횟집도 없고 카페도 없습니다.

물과 음료수를 살 수 있는 매점도 없습니다.

실제 상륙을 계획하더라도 섬생이에서 식사를 해결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섬생이는 준보전무인도서라 취사와 야영이 금지됩니다.


식사는 어디에서 해결하면 좋을까

하추자도 신양리 또는 상추자도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양리에도 음식점이 있지만 선택 폭은 상추자도보다 좁습니다.

하추자도에서 올레길을 걷는 여행이라면 미리 식사시간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양리와 묵리는 도시처럼 어느 시간에 가더라도 여러 식당이 문을 열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상추자도에는 한식과 생선요리, 회, 정식 등을 판매하는 식당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추자도에서 먹어볼 만한 음식

추자도는 오래전부터 어업이 중요한 지역입니다.

여행 중에는 생선구이와 회, 매운탕, 굴비정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삼치회와 각종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만 섬 식당은 그날 확보한 식재료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분명하다면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생이에 편의점·매점 있나

없습니다.

식수와 간식도 구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섬생이는 장시간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니므로 많은 음식물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선박으로 주변을 둘러본다면 필요한 물과 간단한 간식 정도만 추자도에서 준비하면 됩니다.


섬생이 화장실 있나

관광객용 공중화장실은 없습니다.

샤워장도 없습니다.

대피소와 관광안내소 역시 일반적인 관광섬 수준으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섬생이에 실제 상륙한다고 하더라도 장시간 체류하는 일정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섬생이는 준보전무인도서

섬생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섬생이는 준보전무인도서입니다.

준보전무인도서는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높아 여러 행위가 제한되는 무인도입니다.

대표적인 제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동

섬생이

건축물 임의 설치

금지

토지 형질 변경

제한

나무 훼손

금지

야생생물 반입

금지

동식물 포획·채취

금지

낚시를 통한 포획

금지

자연석 등 반출

금지

자연형상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취사

금지

야영

금지

따라서 섬생이는 무인도 캠핑이나 자유로운 갯바위낚시를 위한 섬이 아닙니다.


섬생이 일반인 입도 가능할까

준보전무인도서는 절대보전무인도서처럼 상시적으로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기간을 제외하면 출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섬생이는 일반인이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섬’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무 때나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고 이해해도 안 됩니다.

정기 여객선이 없고 일반 관광용 선착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장 출입통제 여부와 선박 이용, 접안 가능성, 파고와 조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섬생이 입도 가능 여부 정리

질문

답

일반인 출입이 연중 전면 금지인가

아님

관리유형

준보전

긴급 출입제한 가능성

있음

정기 여객선

없음

관광객용 정기선

없음

임의 상륙

현장 관리상태와 안전여건 확인 필요

캠핑

불가

야영

불가

취사

불가

낚시

준보전무인도서 내부 포획·채취 제한

식물 채취

불가

자연석 반출

불가

쓰레기 투기

불가

차량 반입

불가


섬생이 정기 배편 있나

섬생이까지 들어가는 정기 여객선은 없습니다.

제주항에서 섬생이까지 직접 가는 여객선도 없습니다.

진도와 완도에서 섬생이까지 운항하는 정기선 역시 없습니다.

일반적인 이동방식은 우선 추자도까지 여객선을 이용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섬생이는 묵리고개에서 바라보거나 현지에서 적법하게 운항하는 선박을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방식입니다.


섬생이 여행 기본 이동구조

제주항·진도항·완도항

↓

추자도

↓

하추자도 신양리·묵리 이동

↓

묵리고개 조망

또는

↓

현지 선박 운항 가능 여부 확인

↓

섬생이 주변 해상관찰

이렇게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2026년 추자도 배편 기본 흐름

추자도는 크게 두 항구를 이용합니다.

상추자도에는 추자항이 있고 하추자도에는 신양항이 있습니다.

출발지

도착항

대표적인 운항계통

제주항

신양항

카페리 계통

완도항

신양항

카페리 계통

진도항

추자항

산타모니카

제주항

추자항

산타모니카

섬생이와 가까운 지역을 우선한다면 신양항이 편합니다.


제주항에서 하추자도 신양항

2026년 8월까지 확인된 최근 운항자료에서는 제주항에서 오전 8시 전후 출항해 신양항에 오전 10시 전후 도착하는 운항계통이 확인됩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반대로 신양항에서 제주항으로 돌아오는 편은 오후 4시 40분 전후 출항해 오후 6시 40분 전후 도착하는 일정이 확인됩니다.

다만 여객선 시간은 선박 정비와 기상, 특별수송기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일 기준 최신 시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완도에서 하추자도 신양항

최근 운항자료 기준으로 완도항에서 오후 1시 40분 전후 출발해 신양항에 오후 4시 20분 전후 도착하는 운항이 확인됩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40분입니다.

전남이나 전북에서 자동차로 출발한다면 제주까지 이동한 뒤 다시 배를 타는 것보다 완도나 진도에서 바로 추자도로 들어가는 방법이 편할 수 있습니다.


진도에서 추자도

산타모니카는 진도와 추자도, 제주를 연결합니다.

기본 운항표에서는 진도항 오전 8시 출발, 추자항 오전 8시 45분 도착 흐름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추자도까지 약 45분 정도여서 육지에서 추자도로 들어가는 빠른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 방향 반대편 운항에서는 제주항 오후 4시 20분 출발, 추자도 오후 5시 10분 도착 흐름이 안내됩니다.

매월 일부 휴항일이 있으므로 예약할 때 확인해야 합니다.


섬생이 여행에는 신양항이 편하다

섬생이 위치만 생각하면 하추자도 신양항으로 들어오는 일정이 편합니다.

신양항에서 신양리와 묵리 방향으로 이동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상추자도 추자항으로 들어왔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는 추자교로 연결되어 있고 마을버스도 운행합니다.

따라서 숙소 위치와 도착항을 함께 비교해 결정하면 됩니다.


추자도 마을버스 이용

추자도에는 마을버스가 운행됩니다.

최근 확인되는 노선은 추자항에서 추자면사무소와 영흥리, 묵리항, 묵리, 신양리, 신양항 등을 거쳐 예초리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섬생이를 보러 묵리나 신양리로 이동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도시버스처럼 짧은 간격으로 계속 운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 도착시간과 버스시간을 맞춰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버스 시간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을 추자도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차량선적이 가능한 여객선이 있습니다.

하추자도 신양항을 이용하는 카페리 계통은 차량선적이 가능한 편이어서 추자도를 자동차로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편리합니다.

차량 선적공간은 제한적이므로 성수기에는 승객좌석보다 자동차 선적을 먼저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동차를 섬생이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불가능합니다.

추자도까지 차량을 가져가는 것과 섬생이에 차량을 가져가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섬생이에는 자동차 도로가 없습니다.

차도선이 접안하는 부두도 없습니다.

자동차는 하추자도와 상추자도 여행에만 사용하면 됩니다.


섬생이 자전거·오토바이 여행

섬생이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할 길이 없습니다.

대신 추자도에서는 자전거와 자동차 여행이 가능합니다.

신양항에서 묵리 방향 해안도로를 이동하면서 섬생이를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섬생이 트레킹 가능한가

정식 트레킹코스는 없습니다.

등산로도 없습니다.

높이가 약 60m라 직접 올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자연상태의 곰솔군락과 여러 식물이 자라는 준보전무인도서입니다.

일반 등산 대상지처럼 길을 만들어 올라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트레킹이 목적이라면 추자도 올레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올레길에서 섬생이 보기

하추자도 일대에는 걷기 좋은 올레길 구간이 있습니다.

신양항에서 마을과 해안, 산을 지나 상추자도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추자군도의 다양한 섬을 볼 수 있습니다.

섬생이 여행에서도 직접 입도를 고집하기보다 이런 길을 걸으며 여러 각도에서 섬을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같은 섬인데 위치가 조금 달라질 때마다 형태가 바뀌어 보인다는 섬생이의 특징을 가장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묵리고개에서 섬생이 조망

섬생이를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보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묵리고개 일대입니다.

이곳에서는 섬생이와 청도, 멀리 제주 방향 바다가 이어지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맑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섬들이 일렬로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일몰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바다와 섬의 실루엣이 겹치면서 추자도 특유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섬생이 캠핑 가능할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준보전무인도서에서는 야영이 금지됩니다.

정식 캠핑장도 없습니다.

화장실과 식수시설도 없습니다.

무인도 백패킹을 위해 텐트를 설치하는 여행지는 아닙니다.

캠핑을 원한다면 추자도 내에서 허용된 숙박·야영시설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섬생이에서 취사 가능한가

취사 역시 금지됩니다.

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거나 불을 피우면 안 됩니다.

섬 상부에는 곰솔군락이 있어 작은 불씨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사는 추자도에서 해결하고 섬생이 주변에서는 자연관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생이 낚시 가능한가

추자도는 우리나라에서도 바다낚시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섬생이를 검색하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갯바위낚시 가능 여부를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섬생이는 준보전무인도서입니다.

준보전무인도서에서는 섬 안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포획과 채취가 제한되며 낚시 역시 이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섬생이에 상륙해 일반 갯바위낚시를 하는 곳으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낚시가 목적이라면 추자도에서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낚시어선을 이용해 허용된 포인트를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대표 낚시 어종

추자군도 주변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어종을 노릴 수 있습니다.

어종

특징

벵에돔

추자도 대표 갯바위 어종

돌돔

여름철 인기

감성돔

계절별 인기

참돔

선상·갯바위 출조

전갱이

생활낚시와 선상낚시

부시리

대형 회유성 어종

방어

계절에 따라 인기

삼치

추자도 음식으로도 유명

금어기와 계절, 해상여건에 따라 실제 출조 가능 어종은 달라집니다.


섬생이 탐조

섬생이 상부에는 곰솔군락과 다양한 해안식물이 자랍니다.

이런 무인도 식생은 새들에게 쉬어가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탐조가 목적이라면 직접 숲 안까지 들어가기보다 묵리고개나 선박에서 쌍안경과 망원렌즈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식기에는 작은 접근도 새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섬생이 주요 식생

공식 조사에서는 섬 상부의 곰솔군락과 함께 다음과 같은 식물이 확인됐습니다.

돈나무

사철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천문동

사철쑥

덩굴민백미꽃

갯장구채

이처럼 작은 섬 안에 숲과 해안식생이 함께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섬생이의 중요한 생태적 특징입니다.


자연물을 가져오면 안 된다

돌이 특이하게 생겼다고 가져오면 안 됩니다.

나무와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준보전무인도서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물건의 반출과 자연형상 훼손이 제한됩니다.

여행에서는 사진만 남기고 섬의 자연은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쓰레기를 반드시 다시 가져와야 하는 이유

섬생이에는 쓰레기 수거시설이 없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기 때문에 청소차가 들어오는 곳도 아닙니다.

비닐봉투와 생수병, 음식 포장재가 남으면 그대로 바다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무인도 여행에서는 가지고 들어간 것은 모두 다시 가지고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생이 물때가 중요한 이유

정기 선착장이 없는 무인도는 물때가 실제 접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조와 간조에 따라 해안 수심이 크게 달라지고 물속 암초의 위치도 달라집니다.

간조에는 평소 물속에 있던 암반이 드러날 수 있고 만조에는 배가 접근하기 편해 보이더라도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현지 해역을 잘 아는 선박 운항자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풍속과 파고는 반드시 확인

추자군도 주변은 기상이 빠르게 변하는 곳입니다.

제주 시내에서 날씨가 좋아도 추자도 주변은 바람이 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은 무인도 주변으로 접근하려면 정기 여객선보다 훨씬 좋은 해상조건이 필요합니다.

다음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풍속

풍향

파고

간조시간

만조시간

조류

기상특보

선박운항 여부


개인 카약이나 고무보트로 가도 될까

거리만 보고 개인 카약이나 고무보트로 접근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추자도 주변은 조류가 빠른 구간이 있고 갑자기 바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절벽 가까이는 반사파도 발생합니다.

전문적인 해상경험과 적법한 장비가 없다면 개인 장비를 이용한 무인도 접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생이 당일치기 여행

추자도에 이미 머물고 있다면 섬생이를 보는 데 하루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묵리고개에서 섬생이를 바라보고 신양리와 묵리 일대를 함께 걷는 정도라면 반나절에도 가능합니다.

추천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양항

신양리 마을

묵리 방향 이동

묵리고개

섬생이 조망

묵리항

추자도 올레길 일부

상추자도 또는 신양리로 복귀

이렇게 구성하면 별도의 선박을 이용하지 않아도 섬생이를 충분히 여행의 일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섬생이 1박 2일 여행

제주 본섬이나 육지에서 추자도를 처음 방문한다면 1박 2일이 좋습니다.

첫날

추자도 도착

숙소 체크인

신양리·묵리 이동

묵리고개에서 섬생이 조망

추자도 마을 산책

저녁식사

숙박

둘째 날

기상 확인

해상 일정이 있다면 주변 선박 운항 확인

추자도 올레길

모진이몽돌해변 또는 상추자도 여행

점심식사

귀항

이런 일정이면 섬생이에 직접 들어가지 못해도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섬생이와 함께 볼 만한 신양리 여행지

하추자도 신양리에는 섬생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진이몽돌해변과 대왕산 일대, 신양항 등 다양한 해안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신양항에서 시작해 주변을 걷다 보면 바다 너머 여러 작은 섬이 계속 나타납니다.

관광객이 많은 제주 본섬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모진이몽돌해변

하추자도의 대표적인 해변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래 대신 둥근 몽돌이 깔려 있어 파도가 들어왔다 나갈 때 특유의 소리가 납니다.

섬생이 여행과 함께 하추자도 해안을 둘러보고 싶다면 좋은 장소입니다.


추자올레길

섬생이 하나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추자올레길 일부라도 걸어보는 것을 권할 만합니다.

절벽과 마을길, 숲길, 바다가 계속 교차해 제주 본섬 올레길과는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오르내림이 많아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

걷는 여행이라면 물과 간식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여행은 대중교통도 가능하다

자동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마을버스를 이용해 상추자도와 하추자도의 주요 마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양항과 묵리, 상추자도 생활권이 연결되기 때문에 섬생이 조망 여행도 가능합니다.

다만 운행횟수가 제한적이므로 버스시간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자도 택시는 어떨까

추자도는 육지 관광지처럼 언제 어디서든 택시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택시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숙소나 현지 관광안내를 통해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숙박업소의 픽업서비스가 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섬생이 여행 예상비용

섬생이 자체에는 공식 입도료가 없습니다.

정기 배편도 없기 때문에 섬생이 전용 여객운임 역시 없습니다.

실제 비용은 추자도까지 가는 여객선과 숙박, 식사에서 발생합니다.

항목

내용

섬생이 공식 입도료

별도 없음

섬생이 정기선 요금

정기선 없음

제주~추자도

선박·좌석등급별 차이

진도~추자도

선박·좌석등급별 차이

완도~신양항

선박별 차이

차량선적

추자도행 카페리 차종별 별도

숙박

민박·펜션별 차이

식사

메뉴별 차이

현지 해상선박

개별 사업자 문의


섬생이 여행 준비물

준비물

이유

신분증

추자도 여객선 승선

식수

해상·걷기 일정 대비

간단한 간식

하추자도 식당 수가 제한적

미끄럼 방지 신발

해안·선박 이동

모자

햇빛 대비

자외선 차단용품

해상 자외선

바람막이

바다 체감온도 변화

휴대전화

비상연락

보조배터리

장시간 이동

방수팩

휴대전화·카메라 보호

멀미 대비용품

여객선 이용

쌍안경

무인도·조류 관찰

망원렌즈

섬생이 원거리 촬영

쓰레기봉투

개인 쓰레기 회수


섬생이 여행 관련 연락처

구분

전화번호

추자면 관광·행정 문의

064-728-1526

씨월드고속훼리

1577-3567

추자도 마을버스 관련 문의

064-742-3595

신양항 매표 관련 문의

064-742-8364

제주항 여객선 안내

1666-0930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관련 문의

051-773-5355

운항시간과 연락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생이 여행 전 체크리스트

1.    섬생이의 관리유형이 준보전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2.    현재 별도의 출입제한 조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섬생이 직접 기항 정기 여객선이 없다는 점을 알아둡니다.

4.    추자도 왕복 배편을 먼저 예약합니다.

5.    신양항과 추자항 가운데 어느 곳에 내리는지 확인합니다.

6.    숙소 위치를 확인합니다.

7.    숙소 픽업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8.    하추자도 식당 영업 여부를 확인합니다.

9.    방문일 풍속과 파고를 확인합니다.

10.  물때를 확인합니다.

11.  섬생이에서는 야영하지 않습니다.

12.  취사하지 않습니다.

13.  낚시나 자연물 채취를 하지 않습니다.

14.  돌과 식물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15.  쓰레기를 남기지 않습니다.

16.  해상일정이 취소될 경우 이용할 추자도 여행지를 미리 정해둡니다.


섬생이 숙박·식당·입도 여부 최종정리

질문

답

섬생이는 어디에 있나

제주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대표 지번

신양리 산87

무인도인가

맞음

주민이 살고 있나

없음

높이

약 60m

둘레

약 1㎞

면적

약 33,636㎡

관리유형

준보전무인도서

민박 있나

없음

펜션 있나

없음

호텔 있나

없음

모텔 있나

없음

식당 있나

없음

카페 있나

없음

편의점 있나

없음

화장실 있나

없음

정기 배편 있나

없음

자동차 가져갈 수 있나

불가

차량선적

섬생이는 불가

자전거·오토바이

도로 없음

캠핑

불가

취사

불가

낚시

준보전무인도서 내 포획·채취 제한

트레킹 코스

없음

일반인 입도

출입제한 기간 외 가능

자유롭게 관광 가능한가

정기선·관광선착장이 없어 별도 확인 필요

숙박은 어디서 하나

신양리·묵리·상추자도

식사는 어디서 하나

추자도

가장 좋은 조망지

묵리고개 일대

대표 지형

해식애·해식동굴·파식대지·타포니

대표 식생

곰솔·돈나무·사철나무 등

가장 현실적인 여행방법

하추자도 숙박 후 육상 조망


섬생이 여행은 ‘입도’보다 ‘조망’이 더 현실적이다

섬생이를 처음 알게 되면 바로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이니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하지만 여행정보를 하나씩 확인해 보면 섬생이는 굳이 상륙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묵리고개에서 바라보면 섬 전체의 형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신양리에서 묵리 쪽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보면 각도에 따라 섬의 실루엣이 계속 달라집니다.

배를 타고 바다 쪽에서 바라보면 육지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해식애와 절벽이 나타납니다.

어느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섬이 전혀 다르게 보이는 것이 섬생이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섬생이에 숙박시설이 없어도 여행은 어렵지 않다

섬생이에 민박이나 펜션이 없다고 해서 여행이 불편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옆 하추자도에 사람이 살고 있고 숙박시설과 식당, 마을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숙소는 신양리나 묵리에 잡고 낮에는 섬생이를 바라본 뒤 저녁에는 마을로 돌아와 식사하면 됩니다.

오히려 무인도에 억지로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것보다 지금처럼 자연상태로 남아 있고 주변 유인도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9월 이달의 무인도서였던 이유

섬생이가 2025년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선정된 것은 단순히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약 60m 높이의 작은 섬에 응회암 지형이 발달하고 해식애와 해식동굴, 파식대지, 타포니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상부에는 곰솔숲이 형성되어 있고 돈나무와 사철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같은 식물이 자랍니다.

섬 아래에는 천문동과 갯장구채 같은 해안식물도 살아갑니다.

작은 섬 하나에 지질과 식생이 압축되어 있는 셈입니다.


섬생이 하나만 보고 추자도를 떠나면 아쉽다

섬생이는 추자도 여행의 좋은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섬생이만 보고 돌아오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추자도에는 신양항과 모진이몽돌해변, 대왕산 일대가 있습니다.

상추자도로 넘어가면 나바론하늘길과 추자항, 마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자올레길을 걸어도 좋습니다.

섬생이는 이런 추자군도 전체 여행 안에서 한 장면으로 만났을 때 가장 인상적입니다.


섬생이 여행에서 느끼게 되는 가장 큰 매력

섬 여행을 오래 살펴보다 보면 관광시설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섬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섬생이에는 숙소도 없고 식당도 없으며 선착장도 없습니다.

관광객을 위해 데크와 전망대를 설치한 섬도 아닙니다.

대신 오랜 세월 파도가 만든 절벽과 동굴이 있고 바람을 견딘 곰솔숲이 있습니다.

사람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섬 고유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섬은 직접 밟아야만 여행했다고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온전히 바라보는 방법이 더 잘 어울릴 때도 있습니다.


섬생이 여행을 마무리하며

섬생이는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에 속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양리 마을의 부속 관광시설은 아닙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준보전무인도서입니다.

민박도 없고 펜션도 없습니다.

식당도 없으며 정기 여객선도 없습니다.

따라서 섬생이 여행의 중심은 섬생이가 아니라 하추자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양리나 묵리에 숙소를 잡고 묵리고개에 올라 섬생이를 바라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날씨와 바다가 좋고 합법적인 선박 이용이 가능하다면 해상에서 섬의 절벽을 가까이 살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륙 여부가 불확실하거나 파도가 높다면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섬생이처럼 지질과 식생의 보전 가치가 높은 무인도는 ‘내가 들어갔다 왔다’는 기록보다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돌아왔는가’가 더 중요한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묵리고개에서 섬생이와 청도, 멀리 바다를 한꺼번에 바라보면 추자도가 단순히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라 수많은 작은 섬이 이어진 하나의 군도라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섬생이를 보기 위해 추자도에 갔다가 오히려 추자도 전체의 매력을 알게 되는 여행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숙박은 신양리와 묵리, 상추자도에서 편하게 해결하고 식사는 주민이 사는 마을에서 즐기면서 섬생이는 자연 그대로 남겨두는 방식이 가장 섬생이다운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에 대한 자료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는 포스팅 작성 시점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은 향후 여러 사유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섬생이(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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