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숙소 추천, 민박·펜션·숙박·식당 위치·전화번호·예약 방법·가격 총정리
서격렬비도(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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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격렬비도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총정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앞바다에는
이름부터 특별한 격렬비열도가 있습니다. 흔히 ‘서해의 독도’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 서쪽 바다에서 지리적·해양적 의미가 큰
섬들입니다.
격렬비열도는 크게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서격렬비도는
대한민국 영해를 결정하는 기준점이 설치된 매우 중요한 섬입니다.
서격렬비도를 여행지로 검색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무인도인데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지, 낚싯배를 이용하면 상륙할 수 있는지, 민박이나 펜션은 있는지, 식당이나 매점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격렬비열도까지 배를 타고 간
낚시 기록도 있기 때문에 관광객도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서격렬비도는 일반적인 무인도
여행지와 상당히 다릅니다.
현재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관광객의 자유로운 입도는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정기 여객선도 없고 관광객을 위한
선착장도 없으며 민박, 펜션, 호텔, 식당, 편의점 같은 관광시설도 없습니다.
낚싯배를 타고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까지
이동하는 것과 서격렬비도에 실제 상륙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서격렬비도 여행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서격렬비도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섬 이름 |
서격렬비도 |
|
행정구역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
|
격렬비열도 구성 |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
|
섬 형태 |
무인도 |
|
상주 주민 |
없음 |
|
섬 면적 |
약 십이만 팔천구백 제곱미터 |
|
육지와 거리 |
신진도 일대에서 약 오십여 킬로미터 |
|
토지 소유 |
사유지 |
|
관리유형 |
절대보전무인도서 |
|
주변해역 관리유형 |
절대보전 |
|
영해기점 |
있음 |
|
일반 관광객 자유 입도 |
원칙적으로 불가 |
|
정기 여객선 |
없음 |
|
관광 유람선 정기편 |
없음 |
|
일반 여객선 시간표 |
없음 |
|
일반 여객선 요금표 |
없음 |
|
관광객용 선착장 |
없음 |
|
민박 |
없음 |
|
펜션 |
없음 |
|
호텔·모텔 |
없음 |
|
식당 |
없음 |
|
카페 |
없음 |
|
편의점·마트 |
없음 |
|
화장실 |
관광객 이용시설 없음 |
|
전기·수도 |
관광객 이용시설 없음 |
|
캠핑 |
일반 관광객 이용 불가 |
|
차박 |
불가능 |
|
자동차 선적 |
불가능 |
|
오토바이 선적 |
불가능 |
|
자전거 선적 |
일반 여행 목적 해당 없음 |
|
섬 내부 트레킹 |
일반 관광객 불가 |
|
등산 |
일반 관광 목적 불가 |
|
낚시 |
주변 해역 선상낚시 형태로 접근
가능 사례가 있음 |
|
탐조 |
해상 관찰 중심으로 생각해야
함 |
|
여행 거점 |
신진도항·안흥항 일대 |
|
가장 중요한 점 |
서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를 혼동하지
않을 것 |
서격렬비도는 어디에 있을까
서격렬비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합니다.
태안반도에서 서쪽으로 상당히 떨어진
서해 먼바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육지에서 가까운 일반적인 태안 섬
여행지와는 거리부터 다릅니다.
신진도 일대에서 약 오십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작은 낚싯배를 타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곳입니다.
격렬비열도는 멀리서 보면 여러 섬이
줄을 지어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가 대표적인 세 섬입니다.
이름 때문에 각각 북쪽, 동쪽, 서쪽에 있는 섬으로 이해하면 비교적 구분하기 쉽습니다.
격렬비열도 이름의 유래
격렬비열도라는 이름은 처음 들으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한자로는 새들이 줄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여러 섬이
이어져 있는 모습이 기러기나 새들이 대열을 만들어 날아가는 모습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실제 격렬비열도의 항공 모습을 보면
작은 섬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이어져 있어 이름과 풍경이 잘 어울립니다.
지질학적으로도 상당히 오래된 화산활동과
관련된 섬으로 알려져 있어 절벽과 해식지형이 발달해 있습니다.
서격렬비도는 무인도인가
네. 서격렬비도는 무인도입니다.
상시 거주하는 주민이 없습니다.
따라서 섬 인구를 따로 집계하는
일반적인 유인도와 달리 상주인구는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마을도 없습니다.
주민이 생활하는 집이나 마을회관, 상점, 민박집 등이 형성되어 있는 섬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자주 혼동되는 곳이 북격렬비도입니다.
북격렬비도에는 등대와 기상관측 관련
시설이 있으며 관리 인력이 근무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격렬비열도에 사람이 산다’, ‘등대원이 근무한다’는 내용을 보더라도 이것을 서격렬비도 정보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는 별개의
섬입니다.
서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를 꼭
구분해야 하는 이유
격렬비열도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상당수 자료에서 세 섬을 통틀어 ‘격렬비도’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서격렬비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북격렬비도의 등대 사진이나 기상관측시설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여행정보를 정리할 때는
반드시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
구분 |
서격렬비도 |
북격렬비도 |
|
위치 |
격렬비열도 서쪽 |
격렬비열도 북쪽 |
|
상주 주민 |
없음 |
일반 주민 마을 없음 |
|
주요 특징 |
영해기점 |
등대·기상관측 관련 시설 |
|
토지 |
사유지 |
국유지 중심 |
|
자유 관광 |
불가 |
일반 관광섬 아님 |
|
민박·펜션 |
없음 |
없음 |
|
정기 여객선 |
없음 |
없음 |
|
관광용 선착장 |
없음 |
일반 관광항 형태 아님 |
특히 격렬비열도항 개발 역시 서격렬비도가
아니라 북격렬비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서격렬비도는 왜 중요한 섬일까
서격렬비도는 단순히 태안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무인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영해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기점이
설치된 섬 가운데 하나입니다.
바다의 경계를 정하는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토 관리 측면에서 중요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 서해 먼바다에서 실질적인
해양영토의 기준 역할을 하는 장소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관광섬보다 보전과
관리가 우선되는 곳입니다.
서격렬비도 면적은 얼마나 될까
공식 무인도서 정보에서 확인되는
서격렬비도의 전체 토지 면적은 약 십이만 팔천구백 제곱미터입니다.
태안군 과거 행정자료에서도 약 영점일이구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정리돼 있습니다.
규모 자체는 아주 작은 바위섬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섬 내부가 관광객이 걷기
좋은 평탄한 지형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해안 대부분이 거친 암벽과 급경사를
이루며 평지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적인 입도 제한을 제외하더라도
일반 관광객이 편안하게 둘러보는 섬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서격렬비도는 사유지다
서격렬비도를 알아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현재 공식 무인도서 정보에 따르면
서격렬비도 전체 토지는 사유지로 분류됩니다.
즉 무인도라고 해서 주인이 없는
땅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섬’과 ‘아무나 들어가도 되는 섬’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서격렬비도는 사유지 문제뿐 아니라
절대보전무인도서라는 관리규정까지 적용됩니다.
따라서 개인 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유롭게 상륙할 수 있는 곳으로 보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 일반인 입도 가능한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절대보전무인도서는 원칙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섬이 아닙니다.
재난 대응이나 군사 목적, 행정기관의 조사, 주변 주민의 일정한 활동, 토지소유자의 관리 목적,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은 특별한 경우 등
법에서 정한 예외적인 상황에서 출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관광객이 단순 관광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은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무인도인데 왜 입도가 제한될까
우리나라 무인도는 모두 똑같이 관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환경과 생태계, 영해 설정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관리유형을 나눕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
관리유형 |
일반적인 의미 |
|
절대보전무인도서 |
보전가치가 매우 높아 원칙적으로
출입 제한 |
|
준보전무인도서 |
보전가치가 높으며 특정 행위
제한 |
|
이용가능무인도서 |
섬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출입·활동 가능 |
|
개발가능무인도서 |
일정한 절차에 따라 개발 가능 |
서격렬비도는 이 가운데 가장 강한
보호가 적용되는 절대보전 유형입니다.
따라서 무인도 여행이나 백패킹을
좋아한다고 해도 서격렬비도를 일반적인 이용가능무인도와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에 민박 있나
없습니다.
서격렬비도에는 상주 주민이 없기
때문에 섬마을 민박 형태의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민박을 예약하고 배를 타고 들어가
숙박하는 여행지는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격렬비열도 민박’이나 ‘서격렬비도
숙박’을 검색해 숙소가 표시되더라도 실제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 태안 근흥면이나 신진도, 안흥항 주변에 있는 숙박시설입니다.
서격렬비도에 펜션 있나
펜션도 없습니다.
객실과 화장실, 냉난방시설을 갖춘 관광 숙박시설이 운영되는 섬이 아닙니다.
숙박이 필요한 경우 신진도와 근흥면
일대에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낚시를 나가는
경우에도 전날 신진도 인근에서 숙박한 뒤 이른 아침 출항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합니다.
호텔과 모텔 있나
서격렬비도에는 호텔이나 모텔 역시
없습니다.
숙박시설 자체가 없다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숙박이 필요하다면 안흥항과 신진도항
주변을 우선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태안읍까지 범위를 넓히면 호텔과
모텔, 펜션 등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집니다.
서격렬비도 주변 숙박 거점
태안군 관광정보에서 근흥면 일대에
여러 숙박시설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진도와 연포, 근흥면 일대에서 펜션과 민박, 모텔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숙박권역 |
특징 |
|
신진도항 주변 |
격렬비열도 낚싯배 이용 시 가장
편리 |
|
안흥항 주변 |
항구 접근성이 좋음 |
|
연포해수욕장 주변 |
펜션과 휴양형 숙소 선택 가능 |
|
근흥면 일대 |
민박·펜션 선택 가능 |
|
태안읍 |
음식점과 생활편의시설이 많음 |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으로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신진도항 가까운 숙소가 가장 편리합니다.
서격렬비도에 식당 있나
서격렬비도에는 음식점이 없습니다.
횟집, 식당, 분식집, 카페
같은 시설도 없습니다.
무인도이고 일반 관광객 입도가 제한되는
섬이기 때문입니다.
식사는 출항하기 전 신진도항이나
안흥항 주변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낚싯배를 타고 장시간 격렬비열도
주변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선박 안에서 먹을 음식과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식사하기 좋은 지역
격렬비열도 여행이나 선상낚시의 출발지로
많이 이용되는 신진도항 주변에는 횟집과 해산물 음식점이 있습니다.
태안군 관광정보에서도 신진도와 근흥면
주변 음식점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진도항 주변은 어항 특성상 회와
해산물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배를 타기 전 아침식사를 할 계획이라면
영업 시작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 출항이 많은 낚싯배 이용 특성상
모든 식당이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격렬비도 편의점 있나
없습니다.
마트도 없고 매점도 없습니다.
생수나 음식, 낚시용품, 배터리 등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없습니다.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출항한다면 필요한
것은 신진도항에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바다에 장시간 머무를 예정이라면
평소 생각하는 것보다 넉넉하게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있을까
일반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은 없습니다.
관광객이 상륙해 이용하도록 조성된
공중화장실이나 관광안내소도 없습니다.
선상낚시를 한다면 이용하는 낚싯배의
화장실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소형 선박은 화장실 시설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출항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와 수도시설
일반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시설이나
수도시설은 없습니다.
휴대전화 충전이나 식수 공급을 섬에서
해결하는 방식의 여행은 불가능합니다.
격렬비열도 주변 선상여행을 한다면
모든 것을 출항 전에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서격렬비도에 정기 여객선 있나
서격렬비도에는 일반인이 이용하는
정기 여객선이 없습니다.
따라서 서격렬비도 배편 시간표도
없습니다.
울릉도나 백령도처럼 오전 몇 시
출항, 오후 몇 시 귀항이라는 정기 여객선 운항구조가 아닙니다.
가의도까지 가는 배와 서격렬비도까지
가는 배를 혼동해서도 안 됩니다.
가의도는 주민이 거주하는 유인도로
정기 배편을 이용할 수 있지만 서격렬비도와는 전혀 다른 섬입니다.
서격렬비도 배편 시간표
정기 여객선이 없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한 공식적인 시간표 역시 없습니다.
|
구분 |
서격렬비도 |
|
정기 여객선 |
없음 |
|
첫배 |
해당 없음 |
|
막배 |
해당 없음 |
|
왕복 시간표 |
해당 없음 |
|
여객선 인터넷 예약 |
해당 없음 |
|
관광객 정기 도선 |
없음 |
|
일반 상륙 |
원칙적으로 제한 |
낚싯배는 정기 여객선과 다릅니다.
각 업체가 날씨와 출조계획에 따라
출항시간을 정하기 때문에 이를 서격렬비도 여객선 시간표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 배편 요금표
정기 여객선 자체가 없으므로 정해진
여객 운임도 없습니다.
|
항목 |
요금 |
|
서격렬비도 정기 여객선 |
없음 |
|
성인 여객운임 |
해당 없음 |
|
어린이 운임 |
해당 없음 |
|
차량 선적료 |
해당 없음 |
|
오토바이 선적료 |
해당 없음 |
|
자전거 선적료 |
해당 없음 |
낚싯배 이용료는 선박과 출조방식, 대상 어종, 출항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과거 자료에서 격렬비열도까지 낚싯배를
대절해 출조한 기록이 있지만 현재 요금으로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신진도항에서 서격렬비도까지
얼마나 걸릴까
격렬비열도는 신진도항에서 약 오십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선박 종류와 파도, 바람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이상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청남도에서도 신진항에서 배로 약
두 시간 정도 거리의 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나쁘면 훨씬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육지 가까운 섬을 오가는 십 분, 이십 분짜리 도선과는 완전히 다른 장거리 해상 이동입니다.
파도가 생각보다 거칠다
격렬비열도는 서해 먼바다에 있습니다.
신진도항에서는 날씨가 좋아 보여도
바깥바다로 나가면 파도와 바람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은 배를 오래 타야 하기 때문에
멀미에 약한 사람에게는 상당히 힘든 일정이 될 수 있습니다.
격렬비열도 선상여행이나 낚시를 계획한다면
멀미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격렬비도 차량 선적 가능
여부
불가능합니다.
자동차를 싣는 카페리 운항이 없습니다.
섬 안에 자동차가 주행할 도로도
없습니다.
따라서 차량은 신진도항이나 출항지
주변에 주차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선적 가능 여부
오토바이도 서격렬비도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관광객용 카페리 노선이 없는 데다
일반 입도 자체가 제한되는 섬이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한다면 신진도항까지
이동한 뒤 육지에 주차해야 합니다.
자전거 선적 가능 여부
자전거 역시 일반 관광 목적으로
가져갈 이유가 없습니다.
서격렬비도에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도로나 자전거길이 없으며 일반 입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격렬비열도를 자전거로 여행한다는
계획 자체가 현실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서격렬비도 캠핑 가능한가
일반 관광객 캠핑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이용가능무인도처럼 배를
타고 들어가 텐트를 설치하고 숙박하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사유지라는 점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백패킹 장소를 찾고 있다면
서격렬비도는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맞습니다.
차박 가능한가
섬에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으므로
차박도 불가능합니다.
차박을 원한다면 태안 육지의 정식
캠핑장이나 차박이 허용되는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신진도와 근흥면 일대에서도 숙박시설이나
캠핑장을 찾는 것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잠깐
상륙하는 것은 가능할까
이 부분도 오해하기 쉽습니다.
숙박이나 캠핑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유롭게 상륙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보전무인도서의 핵심은 ‘숙박 제한’이 아니라 ‘출입
자체에 대한 제한’입니다.
따라서 사진을 몇 장 찍고 바로
나오겠다는 목적으로 임의 상륙하는 것도 일반 관광객에게 허용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개인 요트나 보트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을까
개인 배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섬 주변을 운항하는 것과
섬 육지에 상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이기
때문에 개인 선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관광 목적으로 자유롭게 상륙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사유지이기도 합니다.
낚싯배를 타면 서격렬비도에
내려줄까
낚싯배가 격렬비열도 주변까지 출조하는
사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다에서 낚시하는
선상낚시와 섬에 상륙하는 갯바위 낚시를 구분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격렬비열도 주변에서 다양한
형태의 출조 기록이 있었지만 현재 서격렬비도 관리유형은 절대보전입니다.
따라서 과거 낚시 기록만 보고 현재도
자유롭게 상륙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 낚시
격렬비열도 주변 바다는 오래전부터
낚시인들에게 유명합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해 특성상
다양한 어종을 만날 가능성이 있고 대형 어종을 노리는 낚시인들도 찾는 곳입니다.
과거 출조 기록에서는 농어, 삼치 등 여러 어종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여행자가 관심을
가질 부분은 서격렬비도 ‘상륙낚시’보다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 선상낚시’입니다.
출조 전 해당 해역 운항 가능 여부와
낚시금지구역, 해상기상 등을 선장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바다낚시 초보자에게 적합할까
개인적으로 처음 바다낚시를 하는
사람에게 격렬비열도를 첫 출조지로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거리입니다.
신진도항에서 상당한 시간을 배로
이동해야 하고 외해 파도가 강합니다.
멀미가 심해지면 낚시 자체를 즐기기
어렵습니다.
먼저 태안 가까운 해역에서 선상낚시를
경험한 뒤 장거리 출조로 넘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서격렬비도 탐조
격렬비열도는 새와도 관계가 깊습니다.
섬 이름 자체가 새들이 줄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과 연결되어 있고 주변 섬들은 철새나 바닷새의 휴식·번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동격렬비도는 괭이갈매기와 관련된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이기
때문에 탐조를 위해 자유롭게 상륙하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배 위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관찰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탐조를 위해 드론을 띄우는
것은 어떨까
새를 가까이 보기 위해 드론을 접근시키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바닷새 번식지 가까이에 드론을 비행시키면
새들이 크게 놀랄 수 있습니다.
서격렬비도처럼 자연환경 보전 가치가
높은 섬에서는 촬영 자체보다 생태계 보전이 우선입니다.
드론 비행을 계획한다면 항공 관련
규정뿐 아니라 섬의 보전규정과 주변 국가시설, 해상 안전 문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격렬비도 트레킹 가능한가
일반 관광객 트레킹은 불가능합니다.
정식 탐방로도 없습니다.
둘레길이나 산책로, 탐방안내소도 없습니다.
절대보전무인도라는 법적 관리상태를
제외하더라도 지형 자체가 일반적인 트레킹 여행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섬 주변은 가파른 절벽이 발달해
있고 평지가 많지 않습니다.
서격렬비도 등산 가능한가
일반 등산도 할 수 없습니다.
서격렬비도의 높이는 약 팔십여 미터
정도로 알려져 있어 숫자만 보면 낮은 동네 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수면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급경사와 암벽이 많아 육지의 낮은 산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정상까지 연결되는 공식 등산로도
없습니다.
서격렬비도 둘레길 있나
없습니다.
관광용 둘레길이나 데크로드가 조성된
섬이 아닙니다.
따라서 ‘서격렬비도 트레킹 코스’, ‘서격렬비도 둘레길 소요시간’ 같은 일반 관광섬 정보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 해수욕 가능한가
일반 관광객이 들어가 해수욕하는
곳이 아닙니다.
해수욕장도 없습니다.
안전요원이나 샤워장, 화장실 같은 해수욕장 시설도 없습니다.
태안에서 해수욕이 목적이라면 연포, 갈음이, 만리포 등 정식으로 관리되는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서격렬비도의 자연환경
서격렬비도를 포함한 격렬비열도는
사람의 간섭이 상대적으로 적어 원시적인 해안경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해의 강한 파도와 바람이
오랜 기간 섬을 깎으면서 수직에 가까운 절벽과 특이한 암석지형을 만들었습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 자체가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단순 관광개발보다
보전가치가 더욱 중요한 섬입니다.
약 칠천만 년 전 화산활동과
관련된 섬
격렬비열도는 약 칠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해에서 이러한 화산섬 지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바다 위로 드러난 암벽의 형태를
보면 일반적인 서해안 섬과 다른 거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질과 해식절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직접 상륙하지 않아도 선박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상당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서해의 독도’라고 부를까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 서해 영해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특히 서격렬비도에는 영해기점이 있습니다.
서해 먼바다에 홀로 떨어져 있으면서
우리나라 해양영토의 기준 역할을 한다는 상징성 때문에 ‘서해의 독도’라는
별칭으로 자주 불립니다.
이는 단순한 관광 홍보 문구라기보다
지리적인 중요성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서격렬비도
서격렬비도는 과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영해기점 역할을 하는 무인도의 토지가
외국인에게 넘어가는 문제를 예방하고 해양영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최근에는 동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를
포함한 격렬비열도 전반의 토지 관리가 더욱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반 관광 목적보다 국가
해양영토 관리의 의미가 큰 지역입니다.
격렬비열도항이 만들어지면 관광객도
갈 수 있을까
격렬비열도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어
접안시설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해당 항만은 북격렬비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서격렬비도에 관광선착장을 만드는
사업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또한 격렬비열도항의 주된 목적도
일반 관광객 수송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영해 관리, 국가안보, 해양경찰과 어업지도선 활동, 기상 악화 시 선박 피항 등의 기능이 중심입니다.
격렬비열도항 개발 일정
최근 공개된 충청남도 자료에서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의 접안시설 조성사업이 이천이십오년부터 이천삼십년까지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목적 부두와 호안, 헬기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향후 실제 접안시설이 완성되면 격렬비열도의
접근환경은 지금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곧바로 서격렬비도 자유입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서격렬비도의 절대보전 관리유형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자료와 과거 자료를 구분해서
봐야 하는 이유
서격렬비도 관련 인터넷 자료 가운데는
십 년 이상 지난 낚시·여행 기록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동안 무인도 관리제도와 격렬비열도
주변 정책이 계속 달라졌습니다.
특히 서격렬비도는 현재 절대보전무인도서로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누군가 상륙했다거나
갯바위 낚시를 했다는 기록만 보고 현재도 똑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섬 여행에서는 최신 관리유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격렬비도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 관광객 기준으로는 ‘서격렬비도에 들어가는 여행’이 아니라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을 보는 여행’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운항하는
낚싯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신진도와 안흥항 주변에서
격렬비열도의 역사와 지리적 의미를 알아보고 태안 근흥면의 다른 섬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서격렬비도를 직접 밟는 것만을 목표로
잡으면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일반인이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방법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출조하는 낚싯배를
이용하면 바다에서 섬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낚싯배가 서격렬비도 가까이까지
운항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 어종과 조황, 바람, 파도 등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예약 전에 ‘격렬비열도권까지 출조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 상륙을 요구하기보다는 해상에서
경관을 보는 방식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신진도항을 여행 거점으로 잡는
이유
격렬비열도는 육지와 멀기 때문에
출항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태안 근흥면의 신진도항은 격렬비열도와
관련된 선박 운항의 대표적인 거점입니다.
주변에 식당과 숙박시설이 있고 낚싯배도
많이 운영됩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신진도까지
육로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신진도는 차로 들어갈 수 있다
신진도는 이름은 섬이지만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를 배에 실을 필요가
없습니다.
태안읍에서 근흥면을 지나 신진대교를
건너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서격렬비도 주변 해상여행을 준비한다면
신진도에서 전날 숙박하는 것이 가장 편한 일정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진도와 가의도를 혼동하지
말자
가의도는 신진도 앞바다의 유인도입니다.
서격렬비도의 행정주소 역시 ‘근흥면 가의도리’이기 때문에 처음 보면 서격렬비도가 가의도 바로
옆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가의도에는 주민이 살고 정기 여객선도
운항합니다.
서격렬비도와는 여행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가의도로 대신 섬 여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격렬비열도에 관심이 생겼지만 실제
사람이 살지 않는 절대보전 섬까지 갈 수 없다면 가의도를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의도는 실제 배를 타고 들어가
마을과 섬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숙박과 섬 산책 등도 서격렬비도보다
현실적입니다.
‘태안에서 배를 타고 섬 여행을 하고 싶다’는
목적이라면 가의도가 훨씬 적합합니다.
서격렬비도 여행 준비물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배를 타고 나간다는
전제에서 준비하면 됩니다.
|
준비물 |
이유 |
|
신분증 |
선박 이용 시 필요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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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대비용품 |
장거리 해상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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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생수 |
장시간 항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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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식 |
해상에서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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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
햇볕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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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용품 |
바다 반사광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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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
해상 체감온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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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 신발 |
선박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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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
휴대전화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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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팩 |
바닷물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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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
선박 안전장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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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 옷 |
파도와 비 대비 |
여름 격렬비열도 해상여행
여름에는 날씨가 따뜻하지만 태풍과
강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육지보다 바다의 햇빛과 반사광이
강해 자외선 대비가 중요합니다.
장시간 배에 있으면 생각보다 체력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모자와 긴팔 옷,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가을 여행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여행이나 낚시는
봄과 가을에도 많이 관심을 받습니다.
한여름보다 덥지 않아 장시간 배에
있기 편하지만 해상에서는 육지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새벽에 출항한다면 방풍재킷이
필요합니다.
겨울 여행
겨울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은 바람과
파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출항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여행일정을 고정하기보다
기상을 우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격렬비도 드론 촬영 가능
여부
서격렬비도 촬영을 목적으로 개인적으로
상륙해 드론을 띄우는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섬 자체의 입도 제한부터 먼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선박에서 드론을 비행하는 경우에도
항공 관련 규정과 해상 안전, 자연환경 보호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격렬비열도는 국가관리와 해양영토
측면에서 중요한 장소이므로 일반적인 관광지보다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격렬비도 일출·일몰 여행 가능한가
섬에 숙박하면서 일출과 일몰을 보는
형태의 여행은 일반 관광객에게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격렬비열도 주변에서 낚시를
하는 경우 해상에서 일출이나 일몰 풍경을 볼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일몰 이후 장거리 해상 이동은
선박운항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린이와 여행할 수 있을까
서격렬비도 직접 관광은 불가능하지만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여행 역시 어린 자녀에게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도만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가까이 걸릴 수 있고 외해의 파도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와 일반적인 태안 섬 여행을
하고 싶다면 가까운 유인도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역시 서격렬비도
주변 장거리 선상여행은 체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멀미와 장시간 항해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격렬비열도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신진도와 안흥항을 둘러보고 태안의 다른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서격렬비도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문제
첫 번째는 임의 상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외해 기상을 가볍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과거 여행기와 현재 규정을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정기 여객선과 낚싯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격렬비열도 세 섬을
서로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만 알고 있어도 서격렬비도
여행정보를 상당히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격렬비도 FAQ
FAQ
1. 서격렬비도는 무인도인가요?
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있는 서격렬비도는 무인도입니다. 일반
주민이 상시 거주하는 마을이 없으며 민박, 펜션, 식당 같은
생활·관광시설도 없습니다. 격렬비열도의 다른 섬인 북격렬비도에는
등대와 기상 관련 시설이 있기 때문에 북격렬비도 정보를 서격렬비도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FAQ
2. 서격렬비도에 일반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나요?
현재 일반 관광객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로 지정돼 있어 원칙적으로 출입이 제한됩니다. 법령에 따른 특별한 목적이나 관계기관의 허가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개인 선박이나 낚싯배가 있다고 해서 관광 목적으로 자유롭게 상륙할 수 있는 섬이 아닙니다.
FAQ
3. 서격렬비도에 민박·펜션·숙소가 있나요?
없습니다. 서격렬비도에는 상주 주민도 없고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도 없습니다. 민박, 펜션, 호텔, 모텔 모두
없습니다. 숙박이 필요하다면 신진도항이나 안흥항, 연포해수욕장, 태안읍 일대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렬비열도 주변 낚시가
목적이라면 신진도항 인근 숙박이 가장 편리합니다.
FAQ
4. 서격렬비도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있나요?
없습니다. 식당, 횟집, 편의점, 슈퍼, 카페 등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없습니다.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배를 타고 나간다면 필요한 음식과 생수는 신진도항 등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장거리 항해가 될 수 있으므로 생수는 여유 있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FAQ
5. 서격렬비도 정기 여객선 시간표가 있나요?
없습니다. 서격렬비도에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첫배와 막배를
표시한 여객선 시간표나 공식 여객요금표도 없습니다. 신진도항에서 출항하는 낚싯배가 격렬비열도 주변으로
운항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관광 여객선이 아닙니다. 출조 일정에 따라 운항시간과 비용이 달라집니다.
FAQ
6. 낚싯배를 타고 서격렬비도에 상륙할 수 있나요?
낚싯배를 타고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까지
가는 것과 서격렬비도에 상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이므로 일반
관광·낚시 목적으로 자유롭게 상륙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
출조 기록에서 섬이나 갯바위에 접근한 사례가 보이더라도 현재 규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FAQ
7. 서격렬비도에서 캠핑이나 백패킹이 가능한가요?
일반 관광객은 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용가능무인도가 아니라 절대보전무인도이기 때문입니다.
텐트를 설치하거나 야영하기 전에 상륙 자체가 제한됩니다. 무인도 백패킹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이용가능무인도를 찾아야 합니다. 사유지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FAQ
8. 차량·오토바이·자전거를 서격렬비도에 가져갈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차량선적이 가능한 카페리가 운항하지 않고 섬 내부에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이동할 도로도 없습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둘레길 역시 없습니다. 자동차는 신진도항 주변에
주차하고 선박을 이용하게 됩니다.
FAQ
9. 서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는 무엇이 다른가요?
서격렬비도는 격렬비열도 서쪽에 있는
무인도로 영해기점이 있으며 사유지입니다. 북격렬비도는 등대와 기상 관련 시설이 있는 섬으로 국유지 중심입니다. 격렬비열도항 접안시설도 북격렬비도 일원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등대 사진이 나온다고 해서 서격렬비도에 등대와 숙소가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FAQ
10. 서격렬비도를 여행하고 싶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직접 상륙하는 관광여행보다는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을 이용해 바다에서 섬을 바라보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낚시가 목적이라면 신진도항에서
격렬비열도권 출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섬 여행이 목적이라면 정기 여객선이 있고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가의도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서격렬비도를 여행지로 생각할
때 꼭 기억할 점
서격렬비도는 이름만 보면 태안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가운데 하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알아보면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곳은 대한민국의 서해 영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있는 섬이고, 현재 절대보전무인도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박이나 펜션을 예약하고
정기선을 타고 들어가 하루를 보내는 일반적인 섬 여행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서격렬비도에는 숙소도 식당도 없습니다.
정기 여객선도 없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선착장과 둘레길도
없습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자전거를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캠핑과 백패킹도 일반 관광객에게
허용된 여행방식이 아닙니다.
오래된 여행기보다 현재 관리유형을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섬 정보를 찾으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오래된 여행기입니다.
격렬비열도는 낚시인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유명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된 출조 기록이 검색됩니다.
그 안에는 섬 가까이 접근하거나
갯바위에서 활동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그러나 여행 가능 여부는 과거 경험담이
아니라 현재의 법적 관리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공식 무인도서 정보에서 서격렬비도는
명확하게 절대보전무인도서로 분류됩니다.
이 한 가지 사실만 확인해도 ‘배를 구하면 들어갈 수 있는 무인도’라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격렬비도 여행을 알아보며
느끼는 가장 큰 매력
개인적으로 서격렬비도 같은 섬은
반드시 직접 밟아야만 여행의 가치가 생기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람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의 자연환경이 유지되고 있고, 서해의 먼 바다에서 대한민국 영해를 결정하는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특별합니다.
관광지에는 무엇인가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도로를 만들고 선착장을 만들고 전망대를
설치하고 카페와 펜션을 만들면 접근성은 좋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섬이 그렇게 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섬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서격렬비도가 바로 그런 섬에 가깝습니다.
신진도항에서 두 시간 가까이 서해
바깥으로 나가다 보면 육지의 풍경은 사라지고 바다만 남습니다. 그렇게 먼바다에서 나타나는 격렬비열도의
거친 절벽을 보고 있으면 왜 이곳이 오래전부터 서해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접 상륙하지 못한다는 것이 오히려
이 섬의 특징입니다.
여행지를 찾는 관점에서도 ‘갈 수 없는 섬’이라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서격렬비도 여행 최종 정리
서격렬비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하는 무인도입니다.
현재 상주 주민은 없으며 민박과
펜션, 호텔, 모텔 등의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식당과 카페, 편의점, 마트도 없습니다.
정기 여객선도 운항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서격렬비도는 절대보전무인도서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일반 관광객이 자유롭게 입도할 수 없습니다.
낚싯배 등을 이용해 격렬비열도 주변
해상에서 낚시하거나 섬을 바라보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그것과 실제 상륙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캠핑과 백패킹, 트레킹, 등산도 일반 관광 목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자전거 선적 역시 해당되지 않습니다.
서격렬비도를 직접 밟는 여행보다
신진도항을 거점으로 격렬비열도 주변 바다를 경험하거나, 실제 입도 가능한 가의도와 태안 근흥면 여행을
함께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격렬비열도에 대한 자료를
찾을 때는 반드시 서격렬비도와 북격렬비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등대와 기상관측시설이 있는 곳은
서격렬비도가 아니라 북격렬비도이며, 국가관리연안항 접안시설 조성사업도 북격렬비도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격렬비도의 핵심은 화려한 관광시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서단 해양영토를 지키는 영해기점과 자연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무인도라는 점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서격렬비도(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에 대한 자료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서격렬비도(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정보는 포스팅 작성 시점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서격렬비도(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는 향후 여러 사유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격렬비도(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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