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숙소 추천, 민박·펜션·숙박·식당 위치·전화번호·예약 방법·가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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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도(충청남도 태안군)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총정리
옹도(충청남도 태안군)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부산 → 제주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소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청도 → 대청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청도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연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소연평도 → 대연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덕적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자월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승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소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인천 → 대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승봉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소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자월도 → 대이작도 배편 시간표, 요금표, 차량선적요금,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리
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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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도(충청남도 태안군)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옹도(충청남도 태안군) 민박·펜션·숙박·숙소·식당 있나? 무인도 입도 가능 여부·여행 정보 총정리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는 여행객이
자유롭게 숙박하며 돌아다니는 섬과 정해진 방식으로만 둘러볼 수 있는 섬이 함께 있습니다. 그중 여행
방식이 가장 독특한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옹도입니다.
옹도는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 작은 섬으로, 안흥신항에서 서쪽 바다로 약 12㎞ 떨어져
있습니다. 섬 가운데 높은 곳에 하얀 등대가 서 있어 오래전부터 ‘등대섬’으로 알려졌습니다.
옹도를 처음 검색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어떤 자료에서는 무인도라고 하고, 또 다른 자료에서는 유인등대가 있는 섬이라고 소개합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옹도에는 일반 주민이 사는 마을이
없습니다. 따라서 주민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보면 무인도입니다. 과거에는
등대 직원이 상주해 근무하는 유인등대로 운영됐지만 최근 태안군 관광정보에서는 현재 무인화된 등대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공공기관의 기존 시설정보에는 직원이 근무하는 유인등대로 설명되어 있어 자료 간 차이가 남아 있습니다.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주민이
생활하는 유인도가 아니며 민박, 펜션, 식당, 편의점이 없는 등대 관광섬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렇다고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섬은 아닙니다.
옹도는 오랫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다가 2013년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됐습니다. 현재도 기상과 선박 운항조건이
맞으면 관광유람선을 이용해 입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의도처럼 정기여객선을 타고
들어가 자유롭게 며칠 머물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옹도 입도가 포함된 관광유람선 코스를 이용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등대와 산책로를 둘러본 뒤 다시 같은 배를 타고 신진도로 돌아오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옹도 민박·펜션·숙박·식당부터 입도
방법, 유람선, 요금, 차량선적, 캠핑, 낚시, 탐조, 트레킹, 등대, 동백나무숲, 주변 신진도 숙박까지 여행 전 알아야 할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옹도 기본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섬 이름 |
옹도 |
|
행정구역 |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
|
위치 |
안흥신항에서 서쪽 약 12㎞ |
|
섬 면적 |
약 0.05㎢ |
|
섬 최고 높이 |
약 80m |
|
일반 주민 |
없음 |
|
섬 성격 |
무인도 형태의 등대섬 |
|
과거 등대 운영 |
직원 상주 유인등대 |
|
최근 관광정보 |
무인화된 등대섬으로 소개 |
|
일반인 입도 |
가능 |
|
일반 개방 |
2013년부터 |
|
입도 방식 |
관광유람선 이용 |
|
정기여객선 |
일반적인 정기여객선 없음 |
|
민박 |
없음 |
|
펜션 |
없음 |
|
호텔·모텔 |
없음 |
|
식당 |
없음 |
|
카페 |
없음 |
|
편의점·마트 |
없음 |
|
택시 |
없음 |
|
마을버스 |
없음 |
|
차량선적 |
일반 관광객 불가능 |
|
캠핑 |
일반 관광객 자유 야영지 아님 |
|
대표 볼거리 |
옹도등대 |
|
주요 자연환경 |
동백나무 군락, 해안절벽 |
|
트레킹 |
짧은 등대 탐방 가능 |
|
등산 |
전문 등산 목적에는 부적합 |
|
탐조 |
가능 |
|
낚시 |
옹도 주변 선상낚시 중심 |
|
권장 여행 |
당일 유람선 여행 |
|
출발 거점 |
신진도 안흥외항 |
|
주변 숙박 추천 |
신진도·연포·근흥면 일대 |
옹도는 어디에 있는 섬일까
옹도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합니다.
태안반도의 서쪽 바다에 있으며 안흥신항, 즉 신진도 일대에서 약 12㎞ 떨어져 있습니다.
섬 전체 면적은 약 0.05㎢ 정도로 상당히 작습니다.
하지만 최고 지점의 높이가 약 80m이고 대부분의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바다에서 바라보면 실제 면적보다 훨씬 웅장해 보입니다.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동북쪽을
제외하면 암벽과 절벽이 바다와 바로 맞닿습니다.
정상부에는 옹도등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옹도 이름의 유래
옹도라는 이름은 섬 모양에서 비롯됐습니다.
바다 위에 솟아 있는 섬의 형태가
항아리나 독, 즉 옹기를 닮았다고 해서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실제로 배를 타고 옹도 주변을 바라보면
섬 아래쪽은 넓고 위쪽은 둥글게 솟아 있어 항아리를 떠올릴 만합니다.
옹도 여행에서는 섬에 들어가 등대를
보는 것도 좋지만 배에서 섬 전체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볼거리입니다.
가까이에서는 동백나무숲과 등대가
눈에 들어오고 조금 떨어져 바라보면 옹도 특유의 절벽 지형과 섬의 전체 윤곽이 훨씬 잘 보입니다.
옹도는 무인도인가
여행 준비 과정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입니다.
옹도에는 일반 주민이 살지 않습니다.
주택과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섬이
아니므로 일반적인 인구 기준으로 보면 무인도입니다.
과거 옹도등대에는 직원이 24시간 교대 상주하는 유인등대가 운영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래된 여행자료나 일부
공공시설 자료에서는 옹도를 ‘충청남도 유일의 유인등대가 있는 무인도’라고
소개합니다.
최근 태안군 관광정보에서는 과거
충남 유일의 유인 등대섬이었지만 현재는 무인화됐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섬 자체의 일반 주민은 없으며
등대 운영방식이 시대에 따라 달라진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옹도 인구는 몇 명일까
옹도에는 일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
없습니다.
따라서 승봉도나 가의도처럼 주민
인구를 기준으로 섬 생활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등대 근무자가 상주했지만
등대 직원은 일반적인 섬 주민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여행 기준으로는 상주 주민이
없는 무인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이 때문에 옹도에는 학교, 주민센터, 슈퍼, 민박집, 식당 같은 생활시설도 없습니다.
옹도 일반인 입도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옹도는 2013년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됐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등대시설 보호 등의
이유로 일반인이 자유롭게 방문하기 어려운 섬이었습니다.
개방 이후 선착장과 탐방시설 등이
정비되면서 유람선을 이용한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개방된 섬’이라는 표현을 ‘아무
때나 개인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옹도 여행은 관광유람선 운항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옹도는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옹도에는 인천의 덕적도나 태안 가의도처럼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일반 정기여객선이 없습니다.
관광객은 주로 신진도 안흥외항에서
출발하는 관광유람선을 이용합니다.
그중에서도 반드시 ‘옹도 하선’ 또는 ‘옹도
입도’가 포함된 코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옹도 주변 바다만 둘러보고 돌아오는
유람선이라면 섬에 내려갈 수 없습니다.
이 차이를 예약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옹도 민박 있나
옹도에는 민박이 없습니다.
주민 마을이 없기 때문에 주민이
운영하는 일반적인 섬 민박도 없습니다.
검색창에 옹도 민박을 입력하면 태안
근흥면이나 신진도, 연포 일대 민박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숙박시설들은 옹도 섬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옹도 여행 전후 숙박을 원한다면
신진도 또는 근흥면 일대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옹도 펜션 있나
옹도에는 일반 관광객이 예약할 수
있는 펜션이 없습니다.
바다 전망 펜션이나 독채펜션 같은
숙박시설을 기대하고 들어가는 섬이 아닙니다.
옹도 관광은 정해진 시간에 입도해
등대와 산책로를 둘러본 뒤 다시 배로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펜션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 날 옹도
일출을 보는 형태의 여행은 일반 관광객에게 불가능합니다.
옹도 호텔·모텔 있나
호텔과 모텔도 없습니다.
일반 숙박업 시설 자체가 없습니다.
옹도등대에는 과거 근무자를 위한
숙소동이 있었지만 이것은 관광객 숙박시설이 아닙니다.
등대에 숙소동이 있다는 정보를 보고
관광객이 예약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옹도 숙박 가능한가
일반 관광객의 옹도 숙박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숙박업소가 없고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는 섬이 아닙니다.
따라서 옹도 여행은 당일여행을 기본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하루 정도 태안에서 숙박할 계획이라면
신진도 숙박이 가장 편리합니다.
다음 날 안흥유람선을 이용하려면
출항지와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옹도 캠핑 가능한가
일반 캠핑이나 백패킹 장소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옹도는 태안해안국립공원 권역에 있으며
등대와 항로표지시설이 있는 작은 섬입니다.
사승봉도처럼 텐트와 장비를 가져가
백패킹을 하는 형태의 무인도가 아닙니다.
관광객에게 허용된 탐방시간과 동선
안에서 둘러보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따라서 옹도에 텐트를 설치해 숙박하는
여행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옹도 식당 있나
옹도에는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식당이 없습니다.
횟집, 백반집, 분식집 등의 음식점이 없습니다.
섬 규모가 작고 주민 마을도 없기
때문입니다.
식사는 옹도 출발 전에 신진도에서
하거나 유람선 관광을 마친 뒤 신진항 주변에서 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신진도는 옹도와 달리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비교적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옹도 편의점·마트 있나
없습니다.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도 없습니다.
생수나 간식을 섬에 들어가서 구입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필요한 개인 물품은 신진도에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유람선 내 매점 운영 여부는
선박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필요한 물은 직접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옹도 카페 있나
카페 역시 없습니다.
섬 정상의 전망과 등대가 워낙 아름다워
카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상업적인 카페시설은 없습니다.
옹도에서는 바다와 동백나무숲, 등대 자체를 즐기는 여행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나 식사를 원한다면 신진도로
돌아온 뒤 이용하면 됩니다.
옹도 가는 방법
일반 관광객이 옹도를 여행할 때
가장 현실적인 출발지는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안흥외항입니다.
신진도는 육지와 신진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옹도 여행은 다음처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태안 이동
신진도 이동
안흥외항 도착
유람선 매표
승선
옹도 방향 이동
옹도 입도
등대와 동백나무길 탐방
선착장 복귀
유람선 승선
주변 해상관광
신진도 안흥외항 귀항
이런 구조입니다.
신진도는 자동차로 갈 수 있다
옹도는 자동차로 갈 수 없지만 옹도
유람선의 주요 출발지인 신진도는 자동차로 갈 수 있습니다.
신진도는 신진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이나 수도권, 대전, 전주 등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신진도로 이동한 뒤 주차하고
유람선을 타는 방식이 편합니다.
차량은 옹도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신진도에 두고 가야 합니다.
옹도 유람선 어디서 타나
대표적인 출발지는 신진도 안흥외항입니다.
안흥유람선이 운항하는 옹도 하선
코스를 이용하는 방식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람선은 옹도만 단순 왕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해안과 섬, 기암을 함께 둘러보는 관광코스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옹도에 얼마나 오래 머무르는지도
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옹도 유람선 대표 코스
최근까지 알려진 대표적인 옹도 하선
코스는 대략 다음과 같은 흐름입니다.
신진도 안흥외항 출항
가의도 주변 해상관광
옹도 도착
옹도 하선
등대와 산책로 탐방
다시 유람선 승선
독립문바위 주변 관광
사자바위 등 해상경관 감상
신진도 안흥외항 귀항
전체 소요시간은 약 두 시간 반
정도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운항코스와 체류시간은
해상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옹도 배편 시간표
옹도는 일반 여객선처럼 연중 동일한
시간표를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유람선은 계절, 요일, 예약인원,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여행 안내에서는 옹도 하선
코스가 오후 두 시 전후 출항하는 일정으로 소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고정된 연중 정기여객선
시간표가 아닙니다.
따라서 실제 여행일에는 반드시 안흥유람선에
문의해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출발지 |
신진도 안흥외항 |
|
운항 형태 |
관광유람선 |
|
옹도 입도 |
하선코스 선택 필요 |
|
최근 안내 사례 |
오후 2시 전후 |
|
전체 관광시간 |
약 2시간 30분 전후 사례 |
|
매일 동일 운항 |
아님 |
|
기상 결항 |
가능 |
|
최소인원 영향 |
가능 |
|
사전 확인 |
필수 |
오래된 블로그에서 본 시간표만 믿고
신진도까지 이동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옹도 유람선 요금
최근 안내자료에서 옹도 하선코스
성인요금이 약 3만 원 수준으로 소개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유람선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경로 할인, 단체요금 등이 별도로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구분 |
최근 알려진 기준 |
|
옹도 하선 관광코스 |
성인 약 30,000원 수준 사례 |
|
어린이 |
연령별 별도 확인 |
|
단체 |
별도 문의 |
|
유아 |
연령기준 확인 필요 |
|
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전후 사례 |
여행 당일 적용되는 요금은 예약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몇 년 전 요금표가 인터넷
검색에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검색결과만 보고 예산을 잡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안흥유람선 전화번호
옹도 입도 여부와 출항시간을 확인할
때는 현지 유람선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안흥유람선 매표소
041-675-1603
041-674-1603
여행 전에는 다음 내용을 한꺼번에
물어보면 편합니다.
방문 날짜에 옹도 하선코스가 운항하는지
출항시간은 몇 시인지
현재 요금은 얼마인지
옹도에서 실제 체류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신분증이 필요한지
주차는 어디에서 하는지
기상악화 시 운항 확인은 언제 하면
되는지
이 정도만 확인해도 현장 혼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태안군 관광 문의
태안 관광 전반에 관한 문의는 태안군
관광 관련 부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안군청 대표전화
041-670-2114
태안군 문화관광 관련 문의는 담당부서
연결을 요청하면 됩니다.
옹도는 일반 관광지와 달리 배가
운항해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관광지 개방 여부와 실제 배 운항 여부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옹도 차량선적 가능한가
일반 관광객 차량선적은 불가능합니다.
옹도는 자동차로 돌아다니는 섬도
아닙니다.
도로와 주차장, 주유소 등이 있는 일반 생활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량은 신진도에 주차하고 사람만
유람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옹도에 도착한 뒤에는 도보로 이동합니다.
옹도 택시 있나
없습니다.
택시가 필요한 크기의 섬도 아닙니다.
주민 마을과 일반도로가 없기 때문에
섬 안 교통수단은 사실상 도보입니다.
옹도 마을버스 있나
마을버스 역시 없습니다.
옹도에서는 선착장에서 등대까지 조성된
탐방동선을 걸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대중교통은 신진도까지 이동할 때만
고려하면 됩니다.
옹도에는 무엇이 있을까
옹도를 관광하는 목적은 시설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데 있지 않습니다.
크게 보면 세 가지입니다.
옹도등대
동백나무숲
서해 바다와 해안절벽
이 세 가지가 사실상 옹도 여행의
핵심입니다.
작은 섬이라 볼거리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등대와 자연경관이 한곳에 압축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옹도등대
옹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입니다.
옹도등대는 1907년 1월 처음 불을 밝혔습니다.
백 년이 훨씬 넘는 역사를 가진
등대입니다.
태안 서쪽 해상은 대산항, 평택항, 인천항으로 향하는 선박이 지나는 중요한 항로입니다.
옹도등대는 오랜 기간 이 항로를
오가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 등대 시설은 과거 등탑에서
여러 차례 정비와 개량을 거쳤습니다.
현재의 주요 등대시설은 현대적으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옹도등대 불빛은 얼마나 멀리
갈까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자료 기준으로
옹도등대의 광달거리는 약 26해리입니다.
거리로 환산하면 약 50㎞에 이릅니다.
바다 한가운데 등대 불빛이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시설이 아니라 실제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항로표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등대를 직접 보게 되면 단순한 전망대보다
실제 바닷길을 지키는 시설이라는 점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옹도등대 높이
현재 등대시설의 최고 높이는 약 25.4m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대가 설치된 섬 자체의 고도가
높기 때문에 해상에서 보면 실제 건물 높이보다 훨씬 높게 느껴집니다.
등대 정상부 주변에서는 태안 서쪽
바다와 주변 섬을 넓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과 흐린 날의 분위기도
완전히 다릅니다.
옹도등대가 특별한 이유
옹도등대는 단순히 오래됐다는 것만으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 아름다운 등대로
선정될 만큼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를 타고 접근하면 절벽 위에 하얀
등대가 보이는데 인공 구조물이지만 섬의 자연환경과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태안에서 많은 해변을 다녀봤더라도
옹도에서 보는 풍경은 상당히 다른 느낌을 줍니다.
자동차로 갈 수 없는 섬이라는 점도
여행의 분위기를 크게 바꿉니다.
옹도 동백나무숲
옹도에서 등대만큼 유명한 것이 동백나무입니다.
옹도 산등성이에는 오래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정상부 주변은 동백나무가 빽빽하게
자라 작은 숲을 형성합니다.
제주도나 남해안에서 동백숲을 많이
봤더라도 서해의 외딴 섬에서 만나는 동백나무 군락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바닷바람을 그대로 맞으면서도 오랜
세월 자라온 나무들이 옹도 특유의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옹도 동백꽃은 언제 볼까
동백은 일반적인 봄꽃보다 조금 이르게
피는 특성이 있습니다.
기온과 해마다의 날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늦겨울부터 봄 사이에 동백꽃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옹도 여행에서는 꽃 개화 여부보다
배 운항 여부가 먼저입니다.
동백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도 바람과
파도가 강하면 입도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꽃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여행 직전에
개화상황과 유람선 운항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옹도에는 어떤 식물이 있을까
동백나무 이외에도 천남성, 찔레꽃, 산벚나무 등 여러 자생식물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섬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관광객은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면서
식물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백꽃이나 나뭇가지를 꺾어 가져오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옹도 해안절벽
옹도는 대부분의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가 접안하는 동북쪽을 제외하면
바위 절벽이 바다와 바로 만나는 지형입니다.
이 때문에 옹도를 유람선에서 바라보면
작은 섬인데도 상당히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맑은 날에는 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 짙은 나무색, 암벽이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면 입도 후
풍경뿐 아니라 옹도를 떠나는 배에서 뒤돌아보는 풍경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옹도 해수욕 가능한가
일반적인 해수욕 여행지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넓은 모래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섬이 아니며 해안 대부분이 절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전요원이 상주하는 해수욕장도 아닙니다.
해수욕을 원한다면 연포해수욕장이나
갈음이해수욕장 등 태안의 정식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옹도 트레킹 가능할까
가능하지만 장거리 트레킹은 아닙니다.
옹도는 섬 자체가 작고 관광객의
탐방범위도 제한적입니다.
선착장에서 등대까지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며 동백나무숲과 바다를 보는 짧은 섬길 걷기에 가깝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을 기대하면 코스가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긴
산행을 하지 않고도 섬 정상부의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옹도 등산은 어떨까
전문적인 등산 목적지는 아닙니다.
섬 최고 지점이 약 80m 정도이기 때문에 높은 산을 오르는 형태의 등산은 아닙니다.
다만 선착장에서 등대까지 올라가는
과정에서 계단과 경사가 있습니다.
운동화처럼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높은 신발이나 미끄러운 슬리퍼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옹도 탐조 가능할까
옹도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자연식생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새를 관찰하기에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갈매기류와
바닷새를 관찰할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를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전문 탐조여행지처럼 특정 장소에서
오랫동안 기다릴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옹도 체류시간이 유람선 일정에 따라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탐조가 주목적이라면 망원경이나 비교적
가벼운 망원렌즈 정도가 활용하기 좋습니다.
옹도에서 새 사진을 찍는다면
옹도에서는 선박에서의 촬영과 섬에서의
촬영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선박에서는 흔들림이 있기 때문에
너무 느린 셔터속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에서는 동백나무숲과 해안 절벽
주변을 관찰하면 됩니다.
다만 장망원렌즈만 가져가면 옹도등대와
섬 전체 풍경을 담기 어렵습니다.
풍경용 광각 또는 표준 화각과 가벼운
망원렌즈를 함께 준비하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옹도 낚시 가능한가
옹도 주변 해역은 태안의 대표적인
바다낚시 권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진도와 안흥항 주변에는 선상낚시
배가 많습니다.
우럭, 광어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주꾸미와 갑오징어 등을 대상으로 한 낚시가 활발합니다.
하지만 옹도 관광유람선을 이용해
섬에 내려 등대 관광을 하면서 자유롭게 낚시하는 방식과 전문 낚시는 구분해야 합니다.
낚시가 목적이라면 신진도에서 출항하는
낚싯배를 따로 예약하는 것이 훨씬 적합합니다.
옹도 갯바위낚시는 신중해야
한다
옹도의 해안은 절벽이 많습니다.
관광객에게 허용된 탐방구역 밖으로
이동해 갯바위낚시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상에서는 조류와 파도 변화가
빠르고 배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옹도에서는 등대 관광에 집중하고
낚시는 신진도나 전문 출조선을 이용하는 것을 권할 만합니다.
옹도에서 캠핑보다 신진도 숙박을
추천하는 이유
옹도 주변에서 하루 이상 여행하고
싶다면 신진도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신진도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숙박시설과 식당, 수산시장 등이 있습니다.
옹도 유람선 출발지까지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첫날 신진도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옹도를 여행하는 일정이 안정적입니다.
신진도 숙박·숙소
옹도 섬 자체에는 숙박시설이 없지만
신진도와 근흥면에는 숙박시설이 상당히 있습니다.
태안군 관광정보에 등록된 근흥면
일대 대표 숙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숙소 |
지역 |
전화번호 |
|
골든코스트 |
근흥면 |
041-673-4884 |
|
너와나 |
근흥면 연포 일대 |
041-674-1717 |
|
비치콘도모텔 |
신진도 일대 |
041-675-0877 |
|
솔밭민박 |
갈음이 일대 |
010-5464-6323 |
|
연포펜션 |
근흥면 |
041-673-1587 |
|
채석포펜션 |
근흥면 |
010-3936-4478 |
|
톰과제리 |
근흥면 |
041-674-1206 |
|
해와달 |
근흥면 |
041-672-5008 |
숙박업소는 휴업이나 상호변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영업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옹도 유람선 이용이 목적이라면 단순히
숙소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안흥외항까지의 이동시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진도 식당
옹도에는 식당이 없지만 신진도와
근흥면 일대에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특히 신진항은 수산물과 횟집으로
유명합니다.
태안 관광정보에 등록된 근흥면 대표
음식점 가운데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음식점 |
주요 위치 |
전화번호 |
|
등대횟집 |
신진부두길 |
041-675-7557 |
|
우미회관 |
신진부두길 |
041-675-1205 |
|
항구회관 |
신진부두길 |
041-675-3330 |
|
815커피 |
근흥면 |
041-674-0867 |
|
수록채 |
근흥면 |
041-674-0878 |
|
윤가네바다짬뽕 |
근흥면 |
041-674-7220 |
옹도 유람선 출항시간이 오후라면
신진도에 조금 일찍 도착해 점심을 먹고 배를 타는 일정이 편합니다.
반대로 오전 출항일 경우에는 귀항한
뒤 늦은 점심을 먹는 식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신진도 수산시장도 함께 볼
만하다
신진도는 옹도 여행의 단순한 배
출발지가 아닙니다.
신진항과 수산시장이 잘 알려져 있어
옹도 여행 전후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꽃게, 오징어, 각종 활어와 수산물이 들어옵니다.
옹도는 식당이 전혀 없는 작은 섬이지만
출발지인 신진도에서는 오히려 태안의 항구 분위기와 해산물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곳을 묶으면 여행의 성격이 상당히
풍성해집니다.
옹도 여행과 가의도 여행 차이
옹도와 가의도는 행정구역상 같은
가의도리에 포함되지만 여행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
구분 |
옹도 |
가의도 |
|
주민 |
일반 주민 없음 |
주민 거주 |
|
섬 형태 |
무인도형 등대섬 |
유인도 |
|
정기여객선 |
없음 |
있음 |
|
유람선 |
관광유람선 |
일반 여객선 이용 가능 |
|
민박 |
없음 |
있음 |
|
식당 |
없음 |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 |
|
자유여행 |
제한적 |
상대적으로 가능 |
|
숙박 |
일반 관광객 불가 |
가능 |
|
주요 목적 |
등대·동백숲 |
섬마을·해변·트레킹 |
|
차량 이용 |
불가 |
선박 조건 별도 확인 |
숙박하면서 천천히 섬을 둘러보고
싶다면 가의도가 더 적합하고 짧은 시간 안에 아름다운 등대섬을 보고 싶다면 옹도가 적합합니다.
옹도와 신진도 여행 차이
신진도는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유인도이고
옹도는 배를 이용해야 하는 작은 등대섬입니다.
신진도에서는 숙박과 식사, 낚시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옹도에서는 등대와 자연환경을 탐방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따라서 두 곳을 경쟁적인 여행지로
보기보다 한 일정에 묶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옹도 당일치기 가능할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옹도 여행은 당일치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출발한다면 아침
일찍 태안으로 이동해 신진도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옹도 유람선을 이용한 뒤 저녁에 귀가하는 일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장거리 운전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피곤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태안에서
하루 숙박하는 것을 추천할 만합니다.
옹도 1박 2일 여행 일정
옹도에서 숙박하는 것이 아니라 신진도를
숙박 거점으로 정하면 됩니다.
첫째 날
태안 도착
안흥진성 관광
갈음이해수욕장 또는 연포해수욕장
방문
신진도 이동
신진항 수산시장 둘러보기
저녁식사
신진도 또는 근흥면 숙박
둘째 날
아침식사
안흥외항 이동
옹도 유람선 승선
옹도 입도
등대 및 동백나무숲 관광
해상유람
신진도 귀항
점심 또는 늦은 점심
태안 출발
이런 일정이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옹도와 태안 근흥면을 함께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옹도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옹도는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봄에는 동백을 비롯한 식생을 볼
수 있습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비교적 녹음이
풍부합니다.
가을에는 습도가 낮고 시야가 좋은
날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겨울에는 관광객이 적고 바다의 분위기가
강렬하지만 바람과 파도 때문에 결항 가능성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옹도에서는 계절보다 해상날씨가 훨씬
중요합니다.
봄 옹도 여행
옹도 자연환경을 즐기려면 봄이 특히
좋습니다.
동백나무 군락과 다양한 봄 식물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온도 한여름보다 걷기 편합니다.
다만 바다 위 섬은 육지보다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옹도 여행
여름에는 햇빛 대비가 중요합니다.
등대까지 올라가는 동안 그늘이 없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자와 생수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바다 위에서는 햇빛 반사가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옹도 여행
가을은 전망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서해의 먼 바다까지
시야가 트입니다.
선상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도
쾌적합니다.
다만 늦가을에는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겨울 옹도 여행
겨울에는 방풍 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태안 시내에서 느끼는 기온과 유람선
갑판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장갑과 목도리, 방풍재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풍과 풍랑으로 유람선이 결항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옹도에 갈 수 있을까
약한 비가 내린다고 무조건 결항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상에서는 비의 양보다 바람과
파도가 더 중요합니다.
풍랑이 심하거나 안전운항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유람선 운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가 그쳤더라도 파도가 높으면 출항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육지의 날씨만 확인하지 말고
실제 선박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옹도 여행에서 물때가 중요할까
사승봉도처럼 광활한 모래사장이 나타나는
여행지가 아니기 때문에 옹도에서는 물때가 여행의 핵심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선박 접안과 바다 상황에는
조석과 파도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 관광객이 직접 물때에 맞춰
배를 운항하는 것은 아니므로 유람선 운영사의 현장 판단을 따르면 됩니다.
옹도 여행 준비물
옹도는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짧은
섬여행이지만 기본 준비는 필요합니다.
신분증
편한 운동화
생수
모자
자외선 차단용품
계절에 맞는 겉옷
멀미약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카메라
개인 비상약
정도가 실용적입니다.
선박 승선 시 신분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분증은 반드시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배멀미가 있다면
신진도에서 옹도까지 거리가 아주
멀지는 않지만 서해 외해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바다 상태에 따라 배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평소 배멀미가 있다면 출항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람선 안에서 계속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고 충분히 환기되는
공간에서 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와 옹도 여행 괜찮을까
가능합니다.
배를 타는 경험과 등대를 함께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등대가 실제 선박의 항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 주면 단순한 관광보다 교육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다만 섬에는 편의점과 식당이 없으므로
아이가 필요한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유람선 이동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옹도 여행 괜찮을까
걷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선착장에서 등대까지 경사와
계단이 있기 때문에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한 분이라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유람선 승하선 과정에서도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고령의 부모님과 동행한다면 예약
전에 선박 승하선 환경과 옹도 탐방로 상태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체어 이용자는 어떨까
옹도는 무장애 관광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장소가 아닙니다.
공식 관광정보에서도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나
휠체어 대여 등의 편의시설이 없는 곳으로 안내됩니다.
선박 승하선과 섬의 경사, 계단 등을 고려하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여행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동행자가 있더라도 실제 이용 가능
여부를 유람선 측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옹도 갈 수 있을까
반려동물 동반은 유람선과 옹도 관리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옹도는 자연생태와 등대시설이
있는 섬이기 때문에 일반 관광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반려동물과 방문한다면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승선 가능 여부와 옹도 하선 가능 여부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옹도에서 사진 촬영하기
옹도는 사진 촬영 소재가 상당히
좋은 섬입니다.
선박에서 바라본 섬 전체
해안절벽 위 등대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등대
등대 주변에서 바라보는 서해
선착장과 절벽
신진도로 돌아오는 배에서 바라본
옹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옹도에서는 오히려 망원렌즈보다 광각과
표준 화각이 활용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유람선에서 멀리 떨어진 옹도를 촬영하고
싶다면 망원렌즈가 유용합니다.
옹도 여행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첫 번째는 옹도에 정기여객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유람선이면 모두 옹도에
내려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섬 안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등대 숙소를 관광객 숙박시설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차량을 배에 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는 오래된 인터넷 유람선
시간표를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는 기온만 확인하고 바람을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정도만 미리 알고 가도 옹도
여행이 상당히 편해집니다.
옹도 여행의 장점
옹도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차로
쉽게 갈 수 없는 진짜 등대섬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진도에서 배를 타는 순간부터 여행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태안반도와 가의도
주변의 기암을 감상하고 옹도에 내려 오래된 등대까지 걸어 올라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입니다.
관광시설이 많아서 바쁜 곳도 아닙니다.
짧은 시간 동안 등대와 숲, 바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옹도 여행의 단점
반대로 일정의 자유도는 낮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시간에 나오는 여행이 아닙니다.
배 운항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합니다.
기상악화가 발생하면 여행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섬 안에 식당, 숙박시설, 편의점도 없습니다.
따라서 자유로운 섬생활 여행을 원한다면
가의도가 더 적합하고 반나절의 특별한 등대섬 경험을 원한다면 옹도가 더 잘 맞습니다.
옹도 여행 전 최종 체크리스트
옹도 하선코스 운항 여부 확인
출항시간 확인
유람선 요금 확인
귀항시간 확인
신진도 주차 위치 확인
신분증 준비
당일 기상 확인
풍랑 여부 확인
멀미 대비
운동화 착용
생수 준비
필요한 간식 준비
휴대전화 충전
카메라 배터리 확인
숙박이 필요하면 신진도 숙소 예약
식사는 신진도에서 해결하도록 계획
이 정도를 확인하면 옹도 여행 준비는
충분합니다.
옹도 민박·펜션·숙박·식당 결론
옹도에는 일반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민박과 펜션이 없습니다.
호텔과 모텔도 없습니다.
상설 식당과 카페, 편의점, 마트도 없습니다.
주민 마을이 없는 작은 등대섬이기
때문입니다.
관광객 차량을 선적해 들어가는 섬도
아니며 택시와 마을버스도 없습니다.
일반 관광객은 신진도 안흥외항에서
출발하는 관광유람선 가운데 옹도 하선코스를 이용해 들어가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옹도는 오랫동안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됐다가 2013년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섬에 들어가면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옹도등대와 오래된 동백나무 군락, 가파른 해안절벽과 태안 앞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주민이 없는 무인도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등대 운영과 관련해서는 자료의 작성 시점에 따라 ‘유인등대’와 ‘현재 무인화’라는 설명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최근 태안군 관광정보에서는 현재 무인화된 등대섬으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여행 기준에서는 주민이 살지 않는 무인
등대섬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박을 포함한 여행을 계획한다면
옹도에서 자는 것이 아니라 신진도에 숙박하는 일정이 가장 편합니다.
신진도에는 펜션과 모텔, 식당과 수산시장 등이 있고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어 여행 편의성이 훨씬 높습니다.
옹도는 하루 종일 머무르는 섬이라기보다
두세 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옹도 여행에서는 숙소부터
예약하기보다 방문하려는 날짜에 실제 옹도 하선 유람선이 운항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옹도 여행 FAQ
FAQ1.
옹도는 정말 무인도인가요?
옹도에는 일반 주민이 사는 마을이
없으므로 주민 거주 기준으로는 무인도입니다. 과거에는 등대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등대로 운영되어 오래된
자료에는 유인등대라는 표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최근 태안군 관광정보에서는 현재 무인화된 등대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여행자는 주민과 상업시설이 없는 무인도라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FAQ2.
옹도에는 민박이나 펜션이 있나요?
없습니다. 일반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민박, 펜션, 호텔, 모텔이 없습니다. 등대시설에
숙소동이 있지만 관광객에게 객실을 판매하는 숙박시설은 아닙니다. 하룻밤 숙박이 필요하다면 옹도 유람선
출발지와 가까운 신진도나 연포, 근흥면 일대에서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3.
옹도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있나요?
없습니다. 일반 식당, 횟집, 카페, 편의점, 마트가 없습니다. 필요한
물이나 간식은 신진도에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식사는 유람선을 타기 전이나 귀항한 뒤 신진항
주변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FAQ4.
옹도는 일반 관광객도 들어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옹도는 오랫동안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지만 2013년부터 민간에 개방되어
유람선을 이용한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아무 배나 타고 자유롭게 들어가는 방식은 아니며 옹도
하선이 허용된 관광유람선 코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FAQ5.
옹도로 가는 정기여객선이 있나요?
일반 유인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정기여객선은 없습니다. 관광객은 신진도 안흥외항에서 출발하는 관광유람선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약할 때 반드시 옹도 주변만 돌아보는 코스인지 실제 옹도에 내려 등대를 둘러보는 하선코스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FAQ6.
옹도 유람선 요금과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최근 여행안내에서는 옹도 하선코스
성인요금이 약 3만 원 수준이고 전체 관광시간은 약 두 시간 반 정도인 사례가 확인됩니다. 오후 두 시 전후 출항으로 소개된 일정도 있습니다. 다만 유람선은
계절과 기상, 예약상황에 따라 시간과 요금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여행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FAQ7.
자동차를 옹도에 가지고 갈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옹도에는 일반 관광객 차량을 실어 나르는 차도선이 없으며 자동차로 여행할 도로도 없습니다. 자동차는 유람선 출발지인 신진도에 주차하고 사람만 유람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신진도 자체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 접근이 가능합니다.
FAQ8.
옹도에서 캠핑이나 백패킹을 할 수 있나요?
일반적인 자유 캠핑이나 백패킹 여행지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옹도는 등대시설이 있고 태안해안국립공원 권역에 포함된 작은 섬입니다. 관광객은 정해진 입도시간과 탐방동선에 따라 둘러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캠핑을
원한다면 태안의 정식 캠핑장이나 다른 캠핑 가능 섬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FAQ9.
옹도에서 낚시나 탐조를 할 수 있나요?
옹도 주변 해역에서는 낚시를 즐길
수 있지만 일반 옹도 관광객이라면 선상낚시 상품을 별도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진도에는 낚싯배가
많습니다. 새 관찰 역시 가능하지만 옹도에 장시간 체류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 탐조보다는 유람선 이동
중 바닷새와 섬의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정도가 적합합니다.
FAQ10.
옹도 여행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옹도 하선이 가능한 유람선이 실제
운항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옹도에는 숙박시설이 없어 숙소 예약이 여행의 시작점이 아닙니다. 방문 날짜의 유람선 운항 여부와 출항시간, 요금, 하선 여부를 먼저 확정하고 그다음 신진도 식사와 숙박, 태안 주변
관광일정을 정하는 순서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옹도를 처음 방문한다면 기억할
점
옹도는 태안의 다른 유명 섬과 비교해
여행방법이 조금 번거롭습니다.
자동차로 바로 갈 수도 없고 정기여객선도
없습니다.
섬 안에서 밥을 먹거나 숙박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조건이 오히려 옹도의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신진도에서 배를 타고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바다가 넓어지고 어느 순간 절벽 위에 하얀 등대가 나타나는 풍경은 자동차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옹도에 도착해 짧은 길을 걸어 올라가다
보면 빽빽한 동백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이고 정상부에서는 태안 서쪽 해상이 넓게 펼쳐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등대섬은 볼거리의
숫자로 평가하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행 과정까지 하나의 볼거리로 생각하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신진도에서 배를 기다리는 시간,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가의도와 기암, 옹도에 접안하는 순간, 등대까지 올라가는 숲길, 다시 배에서 멀어지는 옹도를 바라보는 과정
전체가 여행이 됩니다.
다만 유람선 정보만큼은 오래된 여행기를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옹도는 일반 정기여객선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출항시간과 요금, 입도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진도까지 이동하기 전에 당일 옹도
하선코스가 실제 운항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한다면 실패 없이 여행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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